저두 i-prestige mp쓰고 있어요...
굉장히 큰스윙을 필요로 하기때문에 체중이동이라든가 포핸드 스트로크 시의 옆구리가 너무열린다든가 하면
금새 팔에 무리가 오더군요...그리고 공을 정말 끝까지 보는 연습은 필수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스윗스팟이 좀 작은 딱딱한 라켓이라 퍽퍽한 느낌이 오더군요, 힘도 잘 안실릴수도 있고...
위에서 언급된대로 첨부터 무리하지 않고 차근차근 근력을 보강해 가면서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맞추어 간다면
정말 무서운 무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헤드라켓의 자존심중 하나라고 자부할 수 있는 라켓이라고 인정합니다...
굉장히 큰스윙을 필요로 하기때문에 체중이동이라든가 포핸드 스트로크 시의 옆구리가 너무열린다든가 하면
금새 팔에 무리가 오더군요...그리고 공을 정말 끝까지 보는 연습은 필수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스윗스팟이 좀 작은 딱딱한 라켓이라 퍽퍽한 느낌이 오더군요, 힘도 잘 안실릴수도 있고...
위에서 언급된대로 첨부터 무리하지 않고 차근차근 근력을 보강해 가면서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맞추어 간다면
정말 무서운 무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헤드라켓의 자존심중 하나라고 자부할 수 있는 라켓이라고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