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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프라스2008.04.02 12:26
댓글을 이제서야 답니다.
휴우~~~ 조리원에 있던 아기를 집에 데려오니...정말 정신없군요...
새벽에 서울로 출퇴근하는 저이기에 더욱 정신없습니다.
아기때문에 너무 즐겁지만 몸은 무척 피곤하군요...
나오신 분들과의 경기는 지금도 정신이 없어서...제가 엄청 펐다는 기억만은 나는군요...ㅎㅎㅎ
이번주말엔 나갈수 있을지가 아직도 미지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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