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사이트에 들어와서 글을 쓰네요. 죄송죄송
비맞으면서도 쳤던 테니스였는데...와이프가 이제 출산을 앞두고 있고
추운 겨울이 오고하니 멀어질수밖에는 없더군요...ㅎㅎㅎ
이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출산후 몸조리도 있어서 아무래도
4-5월까지는 모임에 나가기 힘들듯합니다. (틈을 내서 나갈수는 있지만
이때에 와이프한테 밑보이면 원망이 평생간다고 해서...조심조심...ㅎㅎ)
그래도 혹 나갈수있으면 답글을 꼬옥 남기겠습니다.
그럼...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