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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2007.09.29 21:25
한수님
테니스 후기보다 가족봉사 후기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새벽 2시에 깨어 잠못 이루고 나와 늦게까지 계셨다니
상당히 피곤하셨을텐데 커피잔(^.^) 타다 멀미난 둘째를 한시간 동안 안고 다녔다면 ..흐..

전 오후에 가족들이 모두 종교활동차 집에 없는지라 항상 자유로운데
대신 오전에 몰아놓은 이런 저런 집안일이 계속 생겨 오히려 오전이 부담스럽게 되어버렸네요.

그리고 저도 토욜이면 항상 4시~5시 경에 잠이 깨는 버롯이 생겨 고민스럽네요.
정작 모임 시작시간이 다가오면 다시 잠이 들거나
아니면 운동가서 해롱거리니 .
오늘도 한참을 해롱 해롱거리다 정신을 차린것 같으네요.

그리고 해용님, 범석님 운동 오래 하실려면
몸 애껴가면서 하세요.
다들 기억 하시겠지만 저도 엘보우 통증이 있었는데도
몸사리지 않고 운동하다가 일년정도 고생한적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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