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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홍2007.08.16 15:57
아침 6시에 잠을 깼는데 비가와서 바닥이 물에 흥건히 젖어있길래
포기하고 마침 잠에서 깨어난 아들넘과 놀았네요.
그 와중에도 볼 치신 분들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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