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홍2005.06.19 09:25 저는 참석 못했읍니다. 어제 갑자기 어머니가 편찮으시다는 연락받고 부랴부랴 부산에 왔읍니다. 아침에 철현님 전화 받았었는데 번개 잘 치루셨는지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어제 갑자기 어머니가 편찮으시다는 연락받고 부랴부랴 부산에 왔읍니다.
아침에 철현님 전화 받았었는데 번개 잘 치루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