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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르디테스2005.02.11 18:48
테사랑님! 몸둘바를 모르겠고 고맙습니다.^^
화사한 꽃바구니 선물까정 올려주시구 (비쌀텐데..ㅎㅎ)
따로이 축하글까지 올려주신줄은 몰랐고 정말정말 과분하구요.

햐!! 단식을 다섯셋트나 하셨다구요?
유비님이 만류도 아니하시던지요?
무협지에나 나오는 대결을 한식경이 지나도록 하셨다니 놀랍습니다.
체력적으로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운동나가기 전에 간단한 요기를 좀 하면 휠씬 낫습니다.
허기가 지면 별도 보이고 힘이 쭉 빠질때가 있거든요.
왜 프로선수들이 중간 중간 의자에 앉아 쉴때 바나나등 자신이 준비한
마실것으로 채워주잖아요.

좀 어지러울때는 일시적으로 초코렛도 괜찮은것 같아요.
너무 무리하지 않고 조절하는게 필요합니다.
그런데 며칠전 저희 크럽 월례대회때는 저도 죽을 쑤웠는데
전날 너무 무리한게 원인이고 특히나 시합은 체력적으로
준비가 잘 되어야 함을 느꼈습니다.

바람이 많은날 건강 더욱 살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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