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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현2004.10.29 12:58
아. 저도 가고 싶습니다. (대전의 힘을 보탤지는 모르지만 ^^)
마누라의 배가 이제 정말 너무 부풀어 금세 터질려는 풍선과 같더군요..
저도 멀리 이동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마누라도 애낳고 나면 테니스 한다고 했으니 내년 모임에는 같이 가도록 하겠습니다.

아 가기전에 대전분교 손발 안맞춰보십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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