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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혁2004.09.21 21:25
테니스에 대한 욕심은 한이 없은가 봅니다.
저도 한때는 남들의 멋지 폼에 play에 어떤 라겟으로 멋있게
치는지 관심이 많아 한번씩 시타해보고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
정말로 끝이 없더군요..
그러다가 한놈을 발견 그것이 ti-radical(98)이죠..
한동안 잘 썼죠.. 최근에 리퀴드 먼가가 나와서 내맘을
막 흔들더니 조강지처를를 버리고 새로운 조강지처 리퀴드 메탈(98)
을 구하게 되었읍니다. 한동안 적응이 안되어 힘이 들어
읍니다(지난번 교도서 테니스장에서 처음 선보임)
지금은 어느 정도 잘 사용하고 있지요....몇년 가겠지요..
테니스 라겟에 대한 욕심은 한이 없읍니다.
남의 떡이 더 좋아 보아거 든요.. 조강지처를 사랑합시다.
그러나 떠나 보낼땐 미련없이....
제 생각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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