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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태2004.07.03 13:10
진짜 얼굴잊어먹겠슴다...^^
저 아시죠? 성남와 있는거....
아주 지금 죽을 맛입니다...치고 싶은 테니스 못치는 것이 얼마나 고통인가를 느끼고 있습니다...ㅎㅎㅎ
지금 조금 안되는 것은 슬럼프다 생각하시고 슬럼프를 넘기실려는 마음이 있으시면 저같이 초심으로 돌아가 기본 부터 다시 한번 해본다는 생각을 해 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이 고비를 넘기면 조금 더 실력이 올라가리라 믿고 저는 지금 기본적인 것 부터 다시하고 있슴다....스탭부터...그리고 토스부터...그리고 이제는 때려치려는 의도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조금씩 발전해나가는 저 자신을 보고는 가끔 "야 박영태 조금씩 커가는구나"라고 스스로에게 말을 하고 사는 것도 상현님의 말씀처럼 자신감의 배양이라는 결정적인 힘을 기르는 길이지 않나하는 생각도 해봅니다....즐테하시구요...짜증내지 마시고 기왕치시는거 잘치시시고 즐겁게 합시다....짱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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