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김영진2004.07.02 16:52
상현님, 윌슨 6.0은 저한테 넘기시죠....
모든 라켓을 300g데의 가벼운 것으로 바꾸고 나니 그래도 무거운 것이 한자루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고,
가끔 힘이 남아 돌때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명색이 테니스란 운동을 하면 3대 명품중의 하나쯤은 보유하고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허영심 때문이기도 하고....

암턴 라켓 버리시려거던 제 테니스 백 속에다 버려주시길.......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