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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2004.07.01 18:01
상현님, 저 잘 살고 있읍니다.
단지 볼을 제대로 치지 못한다는 것이 갑갑할 뿐이죠.
귀가 먹먹한 현상... 저도 잘 알죠.
특히 비행기 국내에서 타면 많이 느끼죠.
말도 제대로 안들리고 갑갑하고 사람 미치죠.....
외국 출장가면 프로펠러 비행기 타도 아무 문제 없는데 국내에선 747 점보를 타도 귀가 멍멍하니 원....

근데 귀 멍멍한 거 하고 테니스하고 무신 상관이 있다고 그 의사는 볼을 치지 말라고 한답니까?
의사가 테니스를 별로 안 좋아하는 모양이네요... ^^;;

암턴 상현님, 빨리 쾌차하셔서 코트에서 훨훨 나르시는 모습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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