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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2004.05.25 16:31
마이클님, 전국 모임 있던날 부터 주욱 글을 살피긴 했지만, 오늘에서야 젱신을 차리고 글을 적습니다. 그간 공사가 정말로 다망했습니다. 수원 및 전국의 전테교 무림 고수 만나길 학수고대했지만 뜻같지 못했슴다. 그러나 오늘도 언젠가 있을 비무를 위해 칼을 갈고 있슴다 서걱서걱~ ㅋㅋㅋ.
아소당님 (혜인파더스께서는 안 오셨던 모양입니다), 지난번 김해에서도 후다닥 자리를 떠났고 이번엔 아예 토욜 새벽(그래서 새벽 4시인가에 영진님께 메시지 보냈지요...)에야 일정이 결정되었습니다. 일욜 정식 모임은 몰라도 토욜은 당근 참석하리라던 맘에 제 주변 일정을 너무 만만히 처리했던 제 자신의 불찰입니다. 담에는 밝은 미소 꼭 다시 뵙길 바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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