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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2004.03.21 15:18
짱가님, 허접이지만 여러 라켓을 사용해본 경험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위 상현님 글에서도 말씀하셨지만 짱가님 스윙 스타일이 줘 패는 하드 히터인 관계로
오픈 스트링 패턴 보다는 덴스 스트링 패턴의 라켓이 맞는 것 같군요.
물론 현재 사용하시는 TTG와는 스트링 패턴이 다르지만 짱가님의 스윙 스타일이라면 적응이 될 것으로 봅니다.
무게는 일단 상현님이 권한 무게가 적당할 것 같고요.
그래서 권해드리고 싶은 라켓을 몇가지 말씀 드리면요.
우선 메이져 익스 심바이오
헤드 Ti radical(mp), i-radial(mp), 리퀴드메탈 레디컬(mp), i-tour(mp)
그리고 좀 무게를 감당할 자신이 있으시면 i-prestige(MP)를 권하고 싶군요.
사실 줘 패는 스타일로는 i-prestige만한것이 없는 것 같더군요.
근데 좀 무겁읍니다. 340g(strung)정도 되니까요.

위 5가지 모두 덴스 스트링 패턴입니다.
그리고 익스 심바이오는 상현님께, i-tour는 저에게 라켓이 있으니 모임에 나오시면
시타도 가능할 것 같구요.

그리고 스트링은 하이브리드 계통도 좋지만 폴리에스터 계통의 스트링도 권해드리고 싶군요.
지금 파마에서 아프로치 2 라고 아주 가는 폴리에스트 스트링이 있읍니다.
임 사장 말로는 내구성이 최고라고 하니 짱가님께도 맞을 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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