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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혜2007.02.23 13:12
테사랑님 반갑습니다.
부디 건강회복하셔서 코트에서 뵙기를바래요..
이번 친정나들이에 테사랑님과 유비님을 못뵈어서 엄청 서원했습니다.
저도 본의아니게 테니스를 못치는 상황이라 테사랑님과 동변상련의 정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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