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킴2007.01.22 16:47 우혜님과 신웅님, 은죽님....멀리 부산에서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래도록 함께있지 못해서 조금은 아쉬웠고 그 아쉬운 마음이 있기에 다음 만남이 기다려 지기도 합니다. 백설기는 참으로 맛있었고 다가오는 설날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루빨리 완쾌하시길.....^^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오래도록 함께있지 못해서 조금은 아쉬웠고 그 아쉬운 마음이 있기에 다음 만남이 기다려 지기도 합니다.
백설기는 참으로 맛있었고 다가오는 설날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루빨리 완쾌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