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2005.04.11 15:58 저 역시 지역 대회에서 세번째 참가만에 1승하였지요... 참으로 1승 하기 어려워요.. 파트너하고 호흡도 잘 맞아야 하구요, 기본적인 기술,체력,전술 등이 어울려 질때 자심감과 함께 승리도 옵니다.. 제가 구력 2년차에 참가할때는 개나리부 상급자 아줌마에게 6 :0으로 지기도 하고 혼복으로 출전한 팀에게 6 : 1로 지고 예선 탈락..... 아픈 기억이지만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가르침으로 생각하여 연습에만 몰두한 기억이 납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참으로 1승 하기 어려워요.. 파트너하고 호흡도 잘 맞아야 하구요, 기본적인
기술,체력,전술 등이 어울려 질때 자심감과 함께 승리도 옵니다..
제가 구력 2년차에 참가할때는 개나리부 상급자 아줌마에게 6 :0으로 지기도 하고
혼복으로 출전한 팀에게 6 : 1로 지고 예선 탈락.....
아픈 기억이지만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가르침으로 생각하여 연습에만 몰두한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