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tenniseye2003.12.12 12:53
ㅎㅎ..우아여우님...트리는 물론 제가 한게 아니고요..아내가 아이들과 함께 만들었답니다...트리를 중심으로 사진을 만들다 보니 거실의 잡동사니가 다 나와 버렸네요..ㅎㅎ..그냥 전 평범한 샐러리맨 이랍니다.
그리고 안흥찐빵 그렇게 안 바씨거든요..한박스에 6천원(20개 들어있고요)..전화로도 주문하면 배달되어요.,...전국 어디든..제주도는 안될것 같은데...그리고 이사진을 점점 보고 있으니 꼭 벌서는 기분이 듭니다...ㅎㅎ...킴님한테 테니스로 혼나고 호빵들고 벌까지 서는 기분이란....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