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2011.03.29 09:14 회장님의 변함없는 테니스 사랑과 전테교 사랑 그리고 수원분교에 대한 한없는 사랑 덕분에 수원분교의 오늘이 있는 거 같습니다. 어제 잠깐이지만 얼굴 뵐 수 있어서 좋았지만 함께 볼 나누지 못해 약간 섭섭했네요. 다음에 한 겜 해 주시와요.~ |+rp+|13231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