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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2007.12.11 09:42
뒤에서 한계령님이 이런 응원의 메세지까지 띄우셨군요,,감사해요.
역쉬~~울 한계령님은 키도 크시지만 맘은 그보다 더 크고 넓은듯합니다.

당일 파트너였던 루야님!
고생많으셨구요...넘 아쉬운 경기였죠?^^*
대회 마치고 아직도 몸살을 앓고 있지만 그래도 여운이 많이 남는 경기였어요.
저또한 루야님 덕분에 좋은 경헙했던것 같습니다.
대회전날은 무리하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 또한 실감했구요...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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