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홍더러2009.01.31 11:43
테니스 역사이래..가장 대단한 대결이었습니다.
상상할 수 없는 앵글로 보는 사람은 넋을 빼앗길 정도였습니다.


나달과 바르다스코 ..테니스도 환타스틱할 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