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1,237) 최진철 선생님 좋은 글 짭빱하게 잘 읽었어요. 감동. 감동입니다. 평생 테니스 동호인으로서 제대로된 포핸드 한 번 못친느낌이네요. 백스윙, 임펙의 새로운 이론이 이렇게도 많네요. 렛슨을 받고 싶읍니다. 글로서 아무래도 부족하겠지요. 그러나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덕관 | 2010-08-24 16:40 이렇게 훌륭한 분석은 처음봅니다,대한민국 테니스 동호인이 모두 보았으면,좋으련만....... 전명선 | 2008-11-11 11:34 진철님 괜찮아요...상처를 전혀 받지 않는데요..주말에 잘 완성시켜서 좋은 내용으로 주세요..넘 기대되는데요...? 운영진끼리만 본다고 무슨 동호인들이 상처를 받겠습니까? 사실 이런 훌륭한 내용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할 따름 아닌가요? 정중호 | 2004-10-30 12:45 안녕하세요! 초보탈출을 위해 열심히 보면서 배우고 있는데 초보란에 왠 잠금장치가.... 차라리 운영자분들만의 공유를 위한 자료를 만드시던지.... 왠지 소외당하는 기분이 들면서 묘하네요... 진정한 고수님들의 넓은 배려로 같은 동호인들에게만큼은 상처되는 행위는 삼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조종순 | 2004-10-29 15:28 서기왕자님 감사합니다. 글을 출력하여, 제 책상에 붙여두었습니다. 키 큰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저 역시 자세가 높지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전 결국 시골쥐였군여.. 흑흑 농담이었구요. 빠른 공을 다룰 때 왼쪽 어깨를 오픈 시키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말씀 역시 몸에 숙지하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왼쪽 어깨를 오픈시키지 않을 경우, 스윙범위가 작아져서 컨트롤이나, 스피드 쪽에 문제가 있지 않은지 감히(!) 여쭈어 ... 김종한 | 2004-01-13 08:48 최교감님의 글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최교감의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물리학적 그리고 언어학적으로 상당한 지식의 소유자인것 깉습니다. 2) 테니스를 이해하기 위한 준비하고 연구하는 모습이 저로 하여금 부끄럽게 합니다. 3) 예를 들어, 일반 동호인이 내전 현상을 이해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자기 자세를 연구하는 모습은 찾기 힘듭니다. 제가 속해 있는 클럽 회원이 25명이데 이중 몇분만이 깊이 있는 테... 김태수 | 2005-02-04 14:40 제가믿을 구석이라곤 포핸드밖에 없었는데 그녀석이 요즘 흔들려서 괴로웠거든요 하나하나 조금씩 발전해나가는 자기의 모습을 보는게 또 하나의 테니스 매력인데 글씨 퇴보하는 기분을 느끼니 죽겠더라구요...발리나 백핸드 서브는 단행본 책을 사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몸으로 이해할려구 하는데 포핸드만큼은 몸으로 얼기설기 이해를 해서 남들이 포핸드하나는 공이 좋다구 하니깐 정확히 이론정립공부도 소흘히 하니깐 이런 시련... 정상규 | 2004-08-01 22:33 스토로크의 첫째 요건은 공이 네트를 넘는 것이고, 둘째가 아웃되지 않는 것입니다. 동호인 테니스는 무엇보다도 '아생연후 살타'입니다. 내가 에러하여 상대방에게 공짜 점심을 주는 상황을 어떻게든 줄여야 합니다. 아마도 귀하의 스트록은 네트에 걸리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네트에 걸리지 않는 볼의 경우 네트 살짝 위로 넘어가는 것이겠지요. 네트 바로 위를 살짝 넘어가는 볼을 치신다는 것은 초보자로서는 일단 ... 문정현 | 2014-05-22 12:58 동호인 여러분 감사합니다....조금은 알듯 합니다만 결국은 자신과의 싸움이겠죠,,여러분의 고견을 깊이 명심하겠습니다 김경우 | 2003-11-28 00:13 스토로크의 첫째 요건은 공이 네트를 넘는 것이고, 둘째가 아웃되지 않는 것입니다. 동호인 테니스는 무엇보다도 '아생연후 살타'입니다. 내가 에러하여 상대방에게 공짜 점심을 주는 상황을 어떻게든 줄여야 합니다. 아마도 귀하의 스트록은 네트에 걸리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네트에 걸리지 않는 볼의 경우 네트 살짝 위로 넘어가는 것이겠지요. 네트 바로 위를 살짝 넘어가는 볼을 치신다는 것은 초보자로서는 일단 ... 문정현 | 2014-05-22 12:58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