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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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 때리는 日언론 - 한국축구 지도자들 공부 안해…2002년 세대들 유튜버나 하고 있다
- 4월 1일 국내 스포츠언론에 한일 스포츠 격차 이유에 대해 소개됐다. 축구와 야구 대표감독 선발에서 장기적인 전망이 없고 대표 선수의 지도자로의 교육과 체계화가 안되고 있다는 것이다. 노하우가 축적되고 전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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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테니스 1위 시비옹테크, 페더러가 투자하고 제작 참여한 스위스 브랜드 On과 스폰서쉽
- WTA 1위에 올라있는 폴란드의 이가 시빙오테크가 3월 21일 스위스 신발 제작회사인 브랜드 On과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On은 로저 페더러가 투자를 했으며 테니스화 제작에는 직접 참여해 코트에서 최적화된 성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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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롬 챌린저 8강에 오른 홍성찬에게 거는 기대
- 세종시청 홍성찬이 또 이겼다. 라이브 랭킹을 235위에서 222위로 또 올렸다. 우승하면 195위로 100위권에 들어간다. 홍성찬은 24일 미국 조지아주 롬 베리 칼리지 로마 테니스 센터 실내코트에서 열린 ATP 롬 챌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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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테니스협회 주니어 유망주 조세혁 1억 지원
-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정희균)가 테니스 유망주 조세혁(15, 남원거점스포츠클럽, ITF 주니어 186위)을 미국 IMG아카데미에 파견하고 투어비 1억 원을 후원한다. 대한테니스협회는 조세혁을 2호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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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에서 23개 테니스대회 163일간 개최하는 이유 - 제2 실내테니스장 금년내 착공
- 국내에서 전문체육 테니스대회를 가장많이 하는 양구군은 스포츠마케팅을 활성화·내실화하고자 체육시설 기반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고 1월 18일 밝혔다. 먼저 344억 원을 투입해 2024년 8월까지 양구읍 고대리 일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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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이 전부다 - 기술 익힐때까지 게임을 안시킨다..리바키나 배출한 스파르타크 테니스클럽
- 이번 호주오픈 화제의 인물은 여자 준우승한 엘레나 리바키나(위 사진)다. 많은 사람들이 리바키나의 우승을 예견했다. 경기내내 표정 변화가 없는 리바키나. 여자 서브 에이스 1위 리바키나는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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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이빙, 중국 남자 테니스 역사상 첫 투어 우승..50위권 진입
- 댈라스 결승 23살 우이빙(Yibing Wu)이 중국 남자 테니스 역사에 위대한 기록을 남겼다. 우이빙은 한국시간 2월 12일 미국 댈라스에서 열린 250투어 결승에서 미국의 존 이스너를 2-1로 이기고 중국 남자 테니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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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그랜드슬램주니어테니스팀의 나비효과 한국테니스 - 미래가치’에 초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9일 그랜드슬램 주니어 육성팀으로 이현이, 조나형, 임사랑, 이하음 4명의 여자 선수를 확정해 발표했다. 테니스계에선 국제랭킹 800위대 선수를 선발한 것에 대해 적잖이 놀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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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16강전 유치하면
- 9월 12일부터 9월 17일까지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16강전 4개 조별리그가 4개국에서 열린다. 16강에 오른 우리나라도 조별리그 개최를 할 권리가 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4개국 가운데 개최신청을 하면 된다.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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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6일 기준 ATP 세계랭킹 탑10, 한국선수 탑 5,,장수정 143위. 한나래 177위
- 국가 대항전 테니스대회인 데이비스컵 주간이라 ATP투어는 열리지 않았으며 랭킹 변화가 없는 한주였다. 한국은 2년 연속 세계 16강이 우승컵을 놓고 경쟁하는 파이널16에 이름을 올렸다.(파이널 16개국: 호주, 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