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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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토요번개 후기 [2]
- 석민님이 간만에 나오셔서 기다리다 돌아가시는 걸 붙잡았(?)지요,,,ㅋㅋㅋ 시간을 8시로 알고 기다리다 갈려고 했다는군요,,,, 석민님과 저 몸을 풀다 오시는 분이 없어 안면이 있는 카이스트 학생 두분과 복식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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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모임 후기 [5]
- 공지와 후기가 하나라고 했으니 후기를 써야겠는데 늦게가서 일찍 오니 전체가 그림이 없네요. 다행히 흐리기는 했으나 비는 오지 않아 테니스치기에는 비교적 좋은 날씨였습니다. 교장선생님의 화이팅 구호 덕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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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5 토요일 모임후기..... [3]
- 우선 참석순으로 .... 이른아침 하드코트에서 제일먼저 벽치기를 하고 계시던----- 버들님..... 빠른발 말고 믿을것이 없는 저------ 이어서 처음나오신 ------------아가시와 한판 그리고 동행한분 이어서 역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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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 토요 모임 (부활) [5]
- 긴 겨울 방학을 지내고 다시 토요 모임을 정례화 하고자 합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아래에 답글 달고 참석해주세요. 2/23(토요일) 아침 7시30분 KAIST 하드코트 아가시와 한판님 반갑습니다. 날짜를 잘못 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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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모임 후기(후편) [10]
- 한수님의 도움으로 아쉬움이 남은 멤버(샘프라스님, 버들님,석민님, 처음 참석하신 김영관님, 그리고 저)들은 클레이 코트에서 게임을 했습니다.... 첫게임은 버들님과,저와 파트너,, 샘프라스님과 석민님 게임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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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다리 걸침. [3]
- 정확히 언제인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도 7,8년전쯤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운동도 좋아하고 지금보다 젊어서 그랬는지 여러가지 취미생활을 했거든요. 축구, 탁구, 헬쓰, 그리고 낚시까지... 한달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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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촉한 단비..... [9]
- 수원소리만들어도 맘한쪽이 아련하고 찌릿하게 꿈틀대면서 심장박동수가 점점 올라감을 느낍니다.. 수원화성서 이곳 멀리 부산까지 시집와서 살고있어서 일까요? 테니스를 통해.. 이곳 전테교를 통해 알게된 마씨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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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Favorite Players-안드레 아가시 [5]
- [최고의 테니스 엔터테이너] 샘프라스의 최고의 라이벌! 그리고 관중들이 가장 보고 싶은 경기를 보여주는 선수. 아가시를 처음 본 것은 지금은 없어졌지만 우리나라 유일한 ATP 투어였던 KAL CUP 오픈 때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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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Favorite Players-피트 샘프라스 [3]
- [테니스의 황제] 피트 샘프라스! 테니스의 황제! 샘프라스보다 황제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선수는 테니스계에서는 없다. 샘프라스보다 더 화려한 테니스를 아가시는 보여줍니다. 샘프라스보다 더 강렬한 테니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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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테니스 코치와 선수들과의 관계... [16]
- 샘프라스와 Tim Gullickson 얘기가 나왔으니 코치에 대한 얘기를 잠깐 해 보겠습니다. 생각보다 코치의 중요성은 특히나 탑 프로들 사이에서는 큽니다. 제가 생각하는 명 코치들에 대한 소개와 그들의 특기를 한번 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