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플릿 스탭>이 아니라,, <찍고>// 스플릿 스탭을 할 때,, 찍고라고 하고 하면,, 더 잘 됨..

by 애거시짝퉁

아래 글에서 스플릿 스탭의 중요성을 적었는데,,
이것에 대한 한 가지 tip..

**********

뭔 소리냐 고 하시는 분이 있으실 텐데,,

예전에 레슨을 받을 때,, 코치샘이 스플릿 스탭를 너무 형식적으로 한다고 야단을 치네요.
스플릿스탭는 확실히 찍고,, 스탭을 시작해야 한다고..

음,, 찍고라,,
그래서,, 그렇게 생각해 보고 해 보았습니다.
스플릿 스탭가 아니라, 마음속으로 <찍고>라고 외치면서 해보니깐,,
안 찍었거나,, 어설프게 했을 때는,,
아~ 안 찍었구나라는 생각이 확연히 오더군요..

왜 단어의 차이가 행동을 바꾸게 할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같은 행동인데 말입니다...

서로 매치가 되지 않아서인 것 같아요.
애플하면,, 사과와 동일하잖아요.
워터달라고 해도,, 물인지 알죠..
펜슬달라고 해도,, 연필을 줍니다.
즉,, 영어로 해도,, 그 이미지가 머리속에 자연히 떠오르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스플릿 스탭이 점프해서, 살짝 찍는 것이라는 이미지는 아직은 약하게 머리에 있습니다.
그것도 두 단어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찍고>라는 단어를 쓰면,,,
안 했을 때,, 참 내가 어설프게 했구나라는 것이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안 찍었으니깐요..

오후에 다른 사람하고 난타를 칠 때와 경기를 할 때도,,
찍고 라고 하면서 하니깐,, 하게 되더군요.

단어선택이 생각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대진표.기록지 다운로드 (KDK형)
대진표.기록지 다운로드 (비고정식)
대진표 생성 앱(어플) 다운로드

네이버에 송고된 기사 모아보기

  • 정보맨^^ 2006.01.16 13:30
    개개인에 따라서 자신에게 잘 다가오는 [구호]를 만들면 좋죠.^^

    제 개인적으로는 스플릿 스텝을 한참 몸에 익힐 때
    "깡총~" "Push"(애거시짝퉁님의 '찍고'에 해당하는 용어이죠^^) 라는 구호를
    속으로 외치면서 몸에 익혔습니다.

    테니스 레슨을 하면서 가지는 느낌은
    용어의 선택을 참 잘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개념을 그냥 강요하기 보다는 상대방에게 가장 빨리 와 닿는 용어를
    빨리 캐치해서 제시해 주는 것이지요.

    테니스를 배워가는 입장에서는 기본적인 내용을 익힌 다음 그 것을 몸에 익히느
    과정에서는 자신만의 짧은 구호를 만들어서 연습하면 연습효과가 배가 될 거에요.^^



  1. 따라쟁이

    테니스에선 선술 하나 정해서 따라하는 분들이 많은데, 여타 분야에서도 벤치마킹이 좋은 연습법이라고 합니다. (선수의 스윙을 연습하는 동호인은 많이 봤는데, 풋워크를 따라 연습을...
    Read More
  2. No Image

    묵직한 백핸드(이형택선수의 생각)

    제가 모사이트에서 백핸드에 대한 글을 적었는데,, 한 회원분이 답글로,, 아래를 달아주었습니다. 이형택선수가 직접 조언해 준 것이라네요.. 형택이가 그러던데요..(여기서 형택이는 ...
    Read More
  3. 바운드되기 바로 전부터 공을 관찰..

    위의 첨가파일 참조.. 스트로크를 할 때,, 공을 보아야 합니다. 예전에,, 공은 보는 것이 아니고,, 관찰하는 것이라고 적는 적이 있는데.. 이 관찰이라는 것이 꼭 필요한 때가 2번 있...
    Read More
  4. No Image

    포쪽 구석으로 오는 공은 왜 자연스럽게 스윙하기가 어려울까??

    아래는,,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릎을 많이 구부리지 않으면,, 하체와 상체는 따로 놀기에.. 안정된 스윙은 불가능하다.. 스플릿스텝,, 유니턴,, 등등을 아무...
    Read More
  5. No Image

    <스플릿 스탭>이 아니라,, <찍고>// 스플릿 스탭을 할 때,, 찍고라고 하고 하면,, 더 잘 됨..

    아래 글에서 스플릿 스탭의 중요성을 적었는데,, 이것에 대한 한 가지 tip.. ********** 뭔 소리냐 고 하시는 분이 있으실 텐데,, 예전에 레슨을 받을 때,, 코치샘이 스플릿 스탭를 너...
    Read More
  6. No Image

    일정한 토스를 위해,, 연습할 때,, 지켜야 하는 3가지// 관절 사용 노!!// 눈에서 올리기// 선반에 올리기..

    토스를 잘하게 되면,, 그것이 계산에 의한 것이 아니라,, 감각에 의한 것입니다. 그러나,, 일정한 토스를 할 때에 지켜야 할 것을 지켜면서 감각을 익혀야,, 좀 더 일관성 있는 토스가...
    Read More
  7. No Image

    임팩트때의 라켓면의 각도// 10도정도가 안정적 스핀을 부여// 클레이코트에서 유리..

    예전에,, 레슨받던 코치샘에게 듣은 얘기인데,, 임팩트시에 라켓면이 수직으로 하는 것보다,, 약간 경사를 주어서 스트로크를 하면,, 더 안정적인 스트로크가 된다고.. 한 5-10정도의 ...
    Read More
  8. No Image

    (애거시) 스퀘어나 클로즈 포핸드 치는 동영상..// 무릎, 엉덩이를 먼저 앞으로 보내어,, 상체에 전진탄력만들기..

    http://www.busanopen.org/Board/Board_List.php?DB=board_5&Mode=View&Num=477&start=0&S=S&val=0&Word=애거시 ****************** 애거시는 대부분,, 오픈스탠스로 치고 있지만,, 이...
    Read More
  9. No Image

    [re] 플라스틱 자나,, 회초리의 원리와 같음..

    이것에 대한 좋은 비유가 없나를 며칠 고민해 보았는데.. 회초리나,, 플라스틱 자(30cm)가 적절한 비유가 될 것 같습니다. 플라스틱자를 우선 수직으로 세워서.. 아래은 왼손이 잡고,,...
    Read More
  10. No Image

    [re] 무릎뿐 아니라,, 신체의 앞으로의 이동도 kinetic chain..// 어깨반동력이 전진운동의 목표..

    이 글을 적고 문득 생각이 난 건데요.. 블루스카이님이 언급하신,, kinetic chain로 이 원리를 설명해 보면,, 그 원뜻이.. 무릎, 엉덩이, 어깨로 힘이 전달되는 형태입니다. 즉,, 아래...
    Read More
  11. No Image

    2~3개월 진득함 => '감'

    한 가지 '감'을 얻기 위해 연습하고 있다면, 2~3개월의 '진득함'이 필요하다. 남들이 뭐라하든말든 그냥 한다. 그 '감'은 평생 느껴본 적이 없는 '느낌'일 것이다. 이미 경험한 이가 ...
    Read More
  12. No Image

    테니스.. 리듬 외

    테니스 = 동체시력 + 풋워크-스트로크 리듬 + 포워드스윙의 가속시점조절 테니스에서 중요한 몇 가지 요소들입니다. 동체시력 .. 서브외는 타점위치를 상대방이 결정하는 거라. .. 특...
    Read More
  13. No Image

    Footwork and Weight Control

    풋워크에서 가장 많은 실수는 볼쪽으로 너무 가까이 접근해서 자릴 잡는 것이다. 풋워크는 돌진이 아닌, 절제된 움직임이어야 한다.
    Read More
  14. No Image

    프로선수들은 존경을 표하는 반면, 동호인들은 시큰둥하게 보는 것은?

    Attack the ball with your feet. 고수는 발(footwork)로 공을 친다. Footwork has never really been given the respect that it deserves 프로선수들은 날(footwork) 존경하는 반면,...
    Read More
  15. No Image

    Don't Make Excuses

    나는 얼마전에 US Open을 시청했다. 게중에 경기후 선수들의 인터뷰를 듣는 것을 특히 좋아한다. 그들이 무슨 말을 할까를 기대하면서 듣은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다(경기내용은 알고 ...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