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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동호인 대회는 대부분 하루에 경기를 모두 소화한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진행 하다보니 체력이 준비 되어있지 않으면 본선 2-3회전에서 쥐가 나는 경우가 많다. 본인의 기량을 펼쳐 보지도 못하고 짐을 싸는 경우가 나오게 된다.

 

아마추어나 프로,,모두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만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아래 테니스 피플의 관련 글을 소개합니다...본문 중단 좋은 체력 만들기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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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코어운동

 

 

권순우나 장수정 경기를 살펴보면 상대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힘이 필요해 보인다. 센스있게 잘 받아치고 자기가 원하는 코스로 볼을 보내는 능력은 100위안 선수에게 밀리지 않는다. 하지만 좋은 경기를 하고도 한방이 부족해 더 나은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몸의 중심을 강화하는 코어 운동이 필요해 보인다. 몸의 코어 근육은 복부 안쪽과 상하체를 이어주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허리 근육을 말한다. 흔히 파워 존(power zone)이라고 한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우리보다 많은 경기를 하는데도 선수 체력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하루에 3~4시간 훈련을 하고도 탁월한 경기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 대다수의 프로구단은 해외 전지훈련 기간 동안 하루 6~7시간씩 굵은 땀방울을 흘린다. 많은 선수들 사이에 '훈련량은 경기력의 항상 비례한다'는 고정 관념이 있다. 테니스도 찬가지다.

 

선수들에게 다음 경기에 대해 물어보면 부지런히 뛰어 다니겠다고 한다. 훈련량이 많아야 준비를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

상대적으로 메이저리그 선수들보다 많은 훈련량을 소화하는 국내 프로구단 선수들은 왜 여름의 체력 저하를 걱정할까?

 

국내 페넌트 레이스는 140경기 이상의 장거리 마라톤으로 비유된다. 하지만 페넌트 레이스가 마라톤으로 비유된다고 선수를 마라토너로 보면 안 된다.


국내의 아마추어 및 프로 구단들은 과거부터 많은 러닝을 지시하였다. 

많은 러닝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선수가 오래 달린다고 체력이 좋은 게 아니다. 야구는 순간적인 힘을 필요로 하며 힘을 비축하는 곳은 근육이다.

 

결국 근육의 성장은 힘과 체력의 성장으로 연결이 되며 경기력 향상을 불러온다. 테니스도 마찬가지다. 예전에는 인천에서 서울 장충코트까지 뛰어 오고 뛰어 간다고 했다. 많이 뛰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선수들에게 무조건 많이 뛰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IBM에서 지난해 윔블던 출전 선수의 경기 시간을 잰 결과보통 2~3KM를 뛰는데 많이 뛴 선수가 꼭 이기는 것은 아니었다. 덜 뛰고도 이긴 경우가 45%이상 된다.

힘을 키워야

 



힘 훈련법으로 유명한 마크 리피토의 훈련법에 의하면 살이 찌기 쉬운 정제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일 것을 권장했다.

 

이는 인슐린의 흡수가 너무 빠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선수가 원하지 않는다면 강제로 싫어하는 음식을 제공하지 말라고 했다.

 

좋은 양질의 일반식을 기준으로 닭 가슴살과 달걀 흰자를 적극 추천한했다. 하루에 3시간 간격으로 5끼 이상을 권장하며 단백질 공급의 중점을 두었다.

마크는 휴식의 중요성도 강조하였다.

 

선수의 기술 훈련 시간이 길어진다면 근육의 손상과 피로감을 느끼고 그 후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게 되면 과사용으로 인한 부상이 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충분한 휴식을 바탕으로 체력이 있어야지만 기술의 향상이 온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시 시간을 적게 가져가면서 고강도로 할 것을 조언했다. 즉, 피로는 최소화하며 운동 수행능력은 최대화하여 힘의 중점을 두라고 권했다.


국내 프로야구단 가운데 넥센의 이지풍 트레이너는 효과적인 프로그램과 식단을 통해 선수들의 근육량 증가에 힘써왔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메이저 리그로 가서 활약했던 강정호와 박병호가 있다. 두 선수는 넥센에서 경기를 하면서 이지풍 트레이너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한다. 서건창, 김민성, 조상우 등 많은 선수들이 등장하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늘어난 근육으로 인해 체중이 늘었다고 민첩성과 순발력은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늘어난 근육만큼 중요한 유연성과 밸런스 보강 운동을 해야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공교롭게도 선수의 기량 항상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근육이었지만, 선수의 부상 방지에 중요한 요소는 바로 유연성이다.

부상을 막는 '코어'운동과 유연성 운동

 

메이저리그 명문팀 시카고 컵스의 간판 투수 제이크 아리에타는 자신의 피칭 이후 컨디셔닝 세션(피로해진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으로 필라테스를 선택했다. 미국의 ESPN에서는 사이영상 수상자인 아리에타의 훈련 루틴(습관)을 공개했다.

아리에타는 필라테스로 인해 늘어난 유연성과 균형 잡힌 코어운동이 자신의 성적이 비결이라고 말했다. 코어란 흔히 핵심 혹은 중심이라고 이야기한다.

 

몸의 코어 근육은 복부 안쪽과 상하체를 이어주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허리 근육을 말한다. 미국에서는 'power zone(파워 존)'이라고 부른다.

국내에도 폼롤러, 튜빙 밴드, 메디신 볼 등을 통해 코어 운동과 유연성을 늘리고 있다. 개인의 밸런스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이 늘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박병호도 코어 운동의 효과를 극찬했다.


스포츠 의학으로 보면 코어 운동은 운동 당시 선수의 몸의 중심(기저면)을 잡아주며 좋은 경기력을 기대하게 만든다. 운동의 가장 기본이 되는 움직임을 보다 안정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

테니스는 운동 방향이 한쪽으로 쏠려 있기 때문에 밸런스가 깨지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선수들은 코어 운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하여 부상을 방지해야 된다. 테니스는 한 경기를 못해도 다음 경기에서 잘하면 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언제든 출전할 수 있는 몸을 유지해야 한다.

이지풍(李志豊, 1978년 11월 1일~ )트레이너는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의 트레이닝 코치.


넥센 히어로즈 선수들의 재활과 컨디션 조절을 담당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현대 유니콘스의 트레이너로 입단하여 팀 이동 없이 넥센 히어로즈의 트레이너로 있다.

 

2009년 12월, 팀의 수석 트레이너에서 트레이너 코치로 승격하였다. 2012년 12월 8일 영화배우로 활동한 한지원 씨와 결혼하였다.


출신 학교
당평초등학교
개성중학교
개금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이지풍 트레이너는 부산에서 태어난 야구 키드로, 야구 선수가 되고 싶어서 개성중학교에 진학해 테스트까지 받았으나, 당시 체격이 작아 퇴짜를 맞았다.

 

그 후에도 야구에 대한 관심을 끊지 않았고,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에 진학해 대학 재학 시절 김용일 트레이너를 통해 현대 유니콘스에 실습을 나간 것을 계기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고려대 졸업을 앞두고 2004년 현대 유니콘스의 트레이너로 입사한 후, 트레이너 파트를 맡아 활동하고 있는 인물이다.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의 트레이닝 코치였던 김용일의 밑에서 일하던 중, 현대 유니콘스가 히어로즈로 바뀌면서 김용일이 사임한 이후에도 떠나지 않은 채 수석 트레이너 자리로 승진하여 활약했다.

 

그리고 2010 시즌부터 트레이닝 코치로 승격하여 활동하고 있다. 염경엽 감독이 절대적으로 선수 기용과 관련해서 의견을 묻고, 부상 여부에 대해 이지풍 코치가 출전을 만류한다면 출전시키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신뢰를 얻고 있다.

 

트레이너로 입사한 후 코치가 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점차 트레이너의 중요성이 커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인물이기도 하다.

훈련은 '양'보다 '질', 체격이나 체중보다는 전체적인 '근육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것이 이지풍 코치의 지론이다. 그리고 많은 연습이 꼭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아니고, 잘 안 될 때는 더 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유형.

 

2013년부터 넥센의 타자들의 홈런 개수가 비약적으로 늘 때, 타자들의 웨이트 증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어 명성이 높아졌다.

 

그가 웨이트 증가를 유도해서 성공한 케이스가 김민성과 유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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