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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서브권을 가졌을때..

06.06 ~ 07 양일간 시합을 다녀왔습니다..매번 시합때마다 느끼는 사항을 간추려 요약합니다

연습경기와 달리 정식시합에서 심리적인 부담으로 자신의 스타일데로 스윙하지 못하고 주눅이 드는것은 구력부족으로 계속적인 정식시합 을 가지는게 약입니다

다만 같이 경기에 임하는 에이스의 역활에따라 조금씩 경기의 승패에 영향을 받기도하지만 계속적, 반복적으로 시합에 임하여 본인 스스로 심리적 부담감을 이겨내고 심적 여유를 갖는게 최상의 길입니다

시합은 자신이 멋진 샷으로 결정구를 날리려며는 대부분 패합니다. 물론 상급자들은 자신이 결정을 내야하지만 지금의 파트는 중급들에 한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아주 멋진 샷입니다,  하지만 저는 욕심을 내지 않고 배우는 자세로 볼에 집중하고 정확하게 리턴하겠습니다의 자세는 대부분 입가에 웃음 띈 승리의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

복식경기는 스트록을 많이 치면 집니다, 발리를 많이한 팀에게...서브 앤 발리를 하라는 이야기이며, 리턴 앤 발리를 하라는 주문이며, 전위에서 과감하게 포지를 나가라는 이야기입니다

복식은 ""압박의 싸움""입니다 ..먼저 ""네트를 점령""하여야 유리합니다

파트너와함께 평행진을 구성하며 상대의 리턴에 대하여 파트너와 상호 협력체제에서 상대가 공격할수 있는 "각도"를 줄여주는 위치변동이 필요하며 전체적으로 경기의 흐름에 완급을 조절하며 기선을 제압하고 흐름을 운영할수 있다면 비로소 중급을 넘어 상급으로 넘어간다 생각 합니다

자신이 에이스이면 파트너의 심적 부담을 덜어 심리적 안정을 갖도록 배려하는 말한마디와 입가에 웃음이 중요하고  자신이 파트너라면 우리의 에이스가 결정을 낼때까지 끝까지 악착같이 리턴하며 소가죽처럼 질기게 버티며 협심할때 비로소 팀웍을 이야기 할수 있으며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복식은 파트너와함께 일정한 리듬을 타야 좋으며 반대로 상대의 리듬은 깨뜨려야합니다..이 내용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우니 본문속에서 해답을 찾으시기 바라며

##### 각 포지션별 실전전술 ########

** 자신이 서브권을 가졌을때 **

1. 서브 위치에 서서

가.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합니다..서브의 파워도 중요하지만 서브의 코스 공략이 더 중요합니다.

 첫 서브는 플랫으로 힘껏, 세컨서브는 더블 폴트때문에 파워를 줄이는 대신에 스핀을 걸어 안전하게....그렇지만 최소한 세컨서브는 원하는 곳에 정확하게 꽂을수 있는 코스공략의 능력을 미리 갖추고 있어야합니다

 종종 중급자와의 시합에 상급자를 능가하는 아주 강력한 포핸드 서브 리턴자를 만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다음은 상대의 백핸드로 서브를 넣고 들어갑니다.  상대가 강력한 백핸드 드라이브 리턴이 나온다면 상대가 과연 중급의 실력자인지 의심이 갑니다.

대부분 백핸드 리턴은 슬라이스가 나오는게 중급자이며 상대가 아주 강한 포핸드와 백핸드 슬라이스의 리턴유형이라면 상대는 나에게 경기가 끝나도록 포핸드 서브 리턴을 할 기회는 없습니다

첫서브부터 리턴자의 백측으로 플랫/스핀/슬라이스를 섞어가며 집요하게 코스공략하며 대신에 상대에게 나올 슬라이스에 대비한 발리면을 미리 만들면서 뛰어 들어가지요


평상시 서브의 코스공략 연습을 하셔야 시합에서 쓸수 있으며 미리 준비되지 않으면 서브후 일발리에 애를 먹게되며 자기의 전위 파트너가 강력한 상대 리턴볼에 맞을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시합에 참가하고 싶다면 최소한 원하는 코스에 서브를 구사 할수 있는 능력은 미리 연습하여 갖추십시요

나. 빨리 파악하십시요

상대의 장단점을 빨리 파악하십시요..리턴의 위치에서 포핸드측을 많이 비워놓고 백핸드측으로 옮겨서 있다면 포핸드는 강하고 백측이 약합니다

반대의 위치로 옮겨 위치한다면 반대로 생각하십시요..라켙 그립을 컨티넨탈이 아닌 포핸드 그립을 잡고 있다면 아주 초보자이던가 아니면 포핸드가 약합니다

리턴 위치에서 백핸드 그립을 잡고 있다면 십중팔구 백핸드가 약합니다

서브 리턴뿐만 아니라 서브 앤 발리를 시도하는가, 리턴 앤 발리를 시도하는가, 발리가 공격발리로 날카로운가, 로브와 스매싱의 구사 능력은 어느정도인가를 복식 4명의 서브권이 한바퀴 돌때까지는 파악이 끝나야합니다

자신과 파트너가 다양한 방법으로 볼을 구사하며 상대팀 2명의 대처능력을 보고 누가 에이스인가, 장단점은 무엇인가를 파악한후 파트너와의 대화로 서로 확인한후 상대팀의 약점을 공략하는,,, 또한 상대의 실력이 약한 사람에게 우리의 2명이 공격하는 즉 2대 1의 전술이 이루어지면 상대의 에이스는 마음은 안타깝지만 소리없이 무너지는 파트너를 보게 됩니다

다. 누가 쫓아오지 않습니다

종종 시합중에 심적 여유가 없이 서브권을 행사하며 빨리 빨리로 이어지다보면 더블 폴트가 나옵니다..계산적으로 포인트가 유리할때 세컨서브를 기습적으로 아주 강하게 구사하는 경우가 있지만 보통의 세컨서브를 넣으면서 더블 폴트가 나온다는 것은 혹시 심리적 여유가 없지않나 되돌아 보아야합니다

몸을 돌려 코트 반대편 먼 산을 잠시 보십시요..라켙 해드내에 흐트러진 가트를 정리하십시요..볼을 두세번 바운드시키며 심호흡과함께 심리적 안정을 취하십시요

라. 항상 다음을 생각합시다

 강력한 서브 에이스는 누구나 꿈꾸지만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서브 한방으로 안된다면 다음구에 주력하는 전술입니다

테니스 경기중 누구의 간섭없이 내 마음대로 구사할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서브권이지만 자신의 서브권을 브레이크 당한다면 경기에 진다는 각오로 ""꼭 꼭"" 자신의 서브 포인트는 지켜야합니다

나는 발리하기가 스핀이 많이 걸린 드라이브보다는 슬라이스가 좋다.. 라면 상대의 백측으로 코스공략하며 뛰어들어가 상대 리턴된 슬라이스의 방향이 나의 포발리측이다, 백발리측이다 방향이 인지되면 라켙을 올려서 미리 날아오는 볼에 발리면을 만들어서 발리를 구사 하십시요

일발리 타점이 네트보다 낮다면 무릎을 구부려 자세를 한껏 낮추고 상대코트의 앤드라인까지 쭉 밀어주고 네트보다 한참 높다면 라켙 해드의 발리면을 날아오는 볼의 위치보다 높게 발리면을 만들어서 반대편 발을 앞으로 내딛음과 동시에 자세를 낮추며 볼을 두텁게 위에서 아래로 사선으로 누르며 찍어 주십시요

리턴볼이 강하고 빠르다면 미리 만들어진 발리면에서 짧게 10cm만 쓸어주고 리턴볼이 느리다면 떠주는 느낌으로 길게 밀어내야합니다

느린볼은 생각보다 빨리 가라 앉습니다...느린볼을 빠르게 스윙하면 대부분 네트에 꽂힙니다...느린볼은 자세를 낮추며 떠주는 느낌으로 길게 밀어주어야....

  "정말로 아주 강하고 빠르다!!!"...받지 마세요.  상대가 중급의 실력자라면 대부분 아웃입니다

마. 변화를 주어야합니다

항상 같은 구질에 같은 코스, 그리고 같은 코스공략은 상대에게 반격의 기회를 주게 됩니다..상대의 백측이 약하다고 첫서브부터 줄곧 백으로만 코스를 공략 한다면 상대는 백측으로의 대비뿐만 아니라 리턴시 반격으로 전환 시켜옵니다

포인트가 자신에게 유리할때라면 첫서브를 상대의 포측으로 강한 플랫을 날리십시요  만약 서브에리어에 꽂힌다면 서브 포인트를 딸수가 있습니다

같은 코스를 집중적으로 공략한다면 구질을 섞으세요..플랫/스핀/슬라이스를 섞어서 상대 리턴시 반격을 원천봉쇄하며 정확한 리턴에만 급급하게 만들어야 내가 원하는 리턴볼이 날아오게 됩니다

상대가 앤드라인 밖에 위치하면 아주 가끔씩 약하게 네트를 넘자마자 가라앉으며 바운드가 약하게 되도록 속도에 변화를 준다면 상대는 예상치 않은 짧은 서브에 뛰어들며 걷어내기에 급급하오니 미리 발리면을 준비하며 뛰어들어가 네트 넘어로 올라오니 리턴 볼을 잘라 먹을수 있습니다

상대가 서브라인 가까이에 포진하면 몸의 중앙을 향해 강하게 넣으시면 또한 효과적입니다

서브는 유일하게 내 마음대로 넣을수 있으니 일차적으로 상대의 약한곳에..다음은 구질과 속도에 변화를 주어 상대의 반격을 막으며 리턴에 급급한 볼을 서브 앤 발리로 매듭을 맺는다 ...여기까지 생각하시고 서브를 넣으십시요

2. 일(첫)발리의 위치에서

가. 서브 앤 발리의 공식

서브를 넣고 상대 리턴자를 향하여 큰걸음으로 빠르게 뛰어들어가며 서브라인 근처에서 두발이 동시에 가볍게 떳나가  지면에 착지함으로서 스플릿 스텝을 대신하고 스플릿 스텝은 상대 리턴자가 자신의 서브를 리턴하는 순간과 일치하여야 가장 효과적입니다

상대의 서브 리턴과 나의 스플릿 스텝이 같은 시점에 이루어져야 상대 리턴볼의 방향/구질/속도를 눈으로 인지할수 있으며 눈으로 인지된 순간 자동적으로 나의 하체에 있는 발이 볼을 "마중, 마중, 마중"나가게 됩니다

스플릿 스텝후 달려오던 탄력을 이용하여 재 2차로 작은 보폭에 잔걸음으로 리턴볼의 방향으로 상대의 볼을 마중나가며 발리로 처리할 것인가, 칫샷인가, 스매싱인가가 머리가 아닌 자신의 몸에서 자연발생적으로 결정이 되며 라켙 그립과 해드의 면이 미리 만들어져야합니다

우리가 밥을 먹을때 수저가 어떤 곡선을 그리며 밥을 입속으로 가져가는가를 생각치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듯이 수많은 반복훈련은 무의식적으로, 자연발생적으로 다음 동작이 이루어집니다

나. 상대 리턴볼에서 절대 눈을 떼지 마십시요

 서브를 넣고 상대 리턴자를 향하여 큰걸음으로 빠르게 뛰어들어가며  상대의 서브 리턴과 동시에 스플릿 스텝을 밟는다까지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스플릿 스텝후 뛰어온 탄력에 제 2차로 작은 보폭에 잔걸음으로 상대 리턴볼을 마중나가며 상대 리턴의 구질이 무엇인지- 플랫인지, 드라이브인지, 아니면 슬라이스인지
상대 리턴볼의 방향이 나의 포측인지, 백측인지, 높이가 로-우인지, 하-이인지, 아니면 로-빙인지를  마지막으로 볼의 속도가 빠른지, 느린지를...

바둑판을 앞에두고 이창호가 머릿속으로 빠르게 수읽기를 하듯이 여러분의 586cpu 머릿속에 메모리가 되어야합니다...이는 수많은 반복훈련으로 얻어지기에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뇌신경에 리턴볼이 파악되면 자연 반사적으로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에 입각하여 작은 보폭에 잔걸음으로 리턴볼을 마중나가며 손아귀내에서 자신이 원하는 그립 체인지를 하고 발리라면 라켙을 앞으로 들어올리며 해드의 가트면이 발리면으로
만들어지고...


칩-샷이라면 자세를 낮추어 네트 높이보다 낮은 볼의 처리에 대비하고 스매싱이라면 빨리 스매싱의 위치를 잡아 "활을 쏘는 자세"를 만들어 가야합니다

다. 공격인가,  연결구인가를 빨리 결정하십시요

상대 리턴볼에 대하여 타점을 잡아서 칠수 있다면 공격입니다.. 네트보다 타점이 낮다면 연결구입니다.. 자신의 몸에 중심이 잡히지 않은 불안정한 상태라면 연결구입니다

미리 예상했던 볼이 아니라면 연결구입니다

### 각 상황별 대처법 ###

0. 네트보다 높은 느린볼에 대하여

일발리시 모든 볼은 앞에서 날아옵니다... 네트보다 높은 느린 볼이라면 자세를 높게 유지하고 라켙을 들어올려 발리타점보다 높게 만들면서 보다 앞에 발리 타점을 잡으시고 발리시 반대편발(포발리는 왼발, 백발리는 오른발)을 앞으로 내딛으면서 앞의 발끝으로 체중을 옮김과 동시에 자세를 낮추며...

가트의 면으로 리턴볼을 두텁게 누르듯이 위에서 아래로 쭉(리턴 볼이 느리다면 나의 힘으로 밀어보내야기에 발리 스윙을 쭉 길게 하셔야) 끌고 나가십시요

라켙의 그립쪽이 해드부분을 사선으로 끌고 나가는 느낌이어야 범실을 줄일수 있으며 볼을 치는것은 라켙의 해드부분이 아니라 앞으로 내딛는 발과 자세를 낮추며 앞으로의 체중이동 그리고 거의 고정된(상체와 팔이 기부스된) 상태에서 라켙끝의 그립부분을 하향 사선으로 쓸어내리는 동작입니다.

 그래서 발리는 팔로 치지말고 발로 쳐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타점보다 높은 라켙이 위에서 아래로 하향 사선을 그으며 볼을 두텁게 맞추어야 묵직하게 땅에 꽂히는 공격 발리가 이루어집니다

0. 네트보다 높되 빠른 볼에 대하여

 우선은 이 볼이 out인가, in인가를 가려내야 하겠고 in이라면 미리 자세를 조금 낮춘 상태에서 볼을 기다리며(느린 볼은 보다 앞으로 달려나게 앞에서 끊고, 빠른볼은 기다리며 약간의여유속에 대처해야) 발리 타점보다 약간 높게 발리면을 만들고  타점시 위에서 아래로...

   딱 ...딱...10cm만 짧게 스윙합니다

 느린볼은 자신의 힘으로 발리를 하기에 스윙을 비교적 길게 가져가지만 빠른볼을 길게 발리하면 볼이 앤드라인 아웃되게 붕 뜨게 됩니다..빠른볼은 상대 리턴볼의 속도를 이용하여 짧게 친다는 느낌이면 충분한 파워로 표창이 땅에 꽂히듯 공격발리를 성공할수 있습니다

0. 네트보다 낮은 느린볼에 대하여

노련한 상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전술로 보통 서브 앤 발리어의 공략법으로 애용됩니다...서브 리턴시 손목에 힘을 가감하여 리턴볼이 느리지만  네트를 넘자마자 볼의 무게로 급격히 가라 앉으며 서버의 발밑에 바운딩시키는 전술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무릎을 충분하게 구부려 자세를 낮추는 일입니다

달려가는 자신의 발밑에 리턴볼에 떨어진다면  빨리 속도를 더 붙이어 로-우 발리로 처리하든가 속도를 늦추어 칩-샷으로 처리하십시요

가장 힘든게 땅에 바운드되는 볼의 처리로 자신이 달리는 속도를 가감하여 이러한 지점은 피하여야합니다

<<로-우 발리로 처리시>>

빠른 잔걸음으로 나아가되 점점 무릎을 구부려 자세를 낮추십시요..라켙은 땅바닥에 스치듯이 낮게 유지하여 발리 타점보다 낮은 위치에서 볼을 가볍게 뜨며  네트위 흰색밴드의 끝을 보고 상향으로 밀어내십시요

방향은 상대코트의 센터(중앙)이며 타구의 거리는 그립을 잡은 손목의 힘으로 조절한다는 느낌입니다..로-우 발리시 볼이 네트보다 높게 뜬다면 상대의 2차적인 공격발리에 무너지므로 중앙이 비어있으면 중앙으로 네트를 스치듯이 넘어가서 상대코트의
앤드라인까지 보내고 (사실 이러한 기술은 네트에 걸리지 않게 낮게 컨트롤하며 길게
보내는 고난이도의 기술임)

 "짧은 볼은 짧게 처리하라"는 격언처럼 로-우 발리시 손목의 힘을 뺌으로서 드롭 발리와같이 짧게 처리하되 타구의 방향이 상대 코트의 양측 사이드로 각을 크게 틀며 넘기거나 중앙쪽도 네트를 넘자마자 바로 볼이 가라 앉을만큼 손목의 힘을 조절할수 있다면 효과적이며...

상대 2명이 동시에 달려든다면 로-우 발리의 낮은 자세에서 상대의 키를 넘기는 로-빙을 띄우는 방법이 있으나 이는 상대의 키를 넘기되 상대 앤드라인 안에 떨어 뜨려야하기에 고난이도의 기술입니다

<<칩-샷으로 처리하기>>

상대의 리턴볼이 짧으나 볼의 바운딩이 높다면 그대로 달려가며 탑스핀으로 윈-샷을 날려야합니다..탑스핀시 자세를 낮추고 왼발끝을 축으로 회전 스윙을 하여야 강력한 파워와 전진 스핀을 걸어서 상대 앤드라인안에 넣을수 있음 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볼의 바운드가 낮다면 칩-샷입니다..무릎을 충분히 구부려 낮은 자세로 들어가 바운드된 볼이 정확히 라켙 해드내 가트면의 정중앙인 스위트 스팟에 맞도록 집중하며 상대 코트의 양측 사이드로 손목의 힘을 빼고 짧게 처리하여야 효과적입니다

 그리고..상체와 라켙을 세우며 다음의 발리에 빨리 대비하여야 상대 리턴구에 바로 대처할수  있습니다

0. 네트보다 낮으면서  빠른볼에 대하여

이같은 경우는 상대의 짧은 드라이브나 탑스핀, 그리고 위에서 아래로 두텁게 쓸어내린 슬라이스의 경우입니다..이때는 제자리에 멈추시고 리턴볼을 정확하게 라켙면으로 맞추며 손목의 힘을 조절하여 상대볼의 파워를 죽이며 블로킹 발리를 하십시요

손목의 힘을 빼어 상대볼의 파워를 죽이는 것과 발리의 면을 정확하게 만들어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손목의 힘을 빼지 않으면 받아보았자 볼이 붕 떠서 상대 코트의 앤드라인 아웃이 되고 발리의 면이 너무 지면에 직각으로 세워지면 네트에 걸리고 너무 뒤로 누우면 볼이 붕 떠서 앤드라인 아웃이 되거나 상대 공격발리의 표적이 됩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없기에 제자리에 서서 빠른볼에 라켙면을 대어주는 정도이되 손목의 힘을 빼서 상대 볼의 파워를 죽여 주면서  정확한 발리면의 각도를 유지하는게 생명입니다

0. 사이드로 빠지는 볼에 대하여

노련한 상대는 나의 서브 파워를 죽이며 힘으로 밀지않고 힘을 뺀 상태에서 볼을 짧게 감아주되 방향을 나의 코트의 사이드로 리턴하며 이를 사이드 앵글 샷이라 부릅니다


이때 중요한것은 옆으로 네트와 평행되게 따라가지 마시고 네트 끝의 폴대(네트 기둥) 방향으로 대각선으로 달려 나아가야 처리하기가 쉬워지며 처리법은 상황에따라 로-우 발리나 칩샷으로 처리하되 방향은  대각선의 반대측 네트쪽으로 다시 짧게 처리하시면 안전합니다

물론 바로앞 상대 전위의 키를 넘기는 로-빙이나 볼의 바운드가 높아 탑스핀이 가능하다면 상대 전위의 옆으로 다운더 라인을 치는 방법도 있으나 로-빙은 순간적인 찰라에 손목의 감으로 길이를 조절하기에 고난도의 기술이며 탑스핀으로 다운더 라인은 순간적인  찰라에 과감한 결단과 정확한 코스가 생명입니다
  
0. 상대의 로-빙에 대하여

서브 앤 발리시 서브라인 근처에서 스플릿 스텝을 밟아라는 이유는...첫째 달려오는 탄력에 흐트러진 몸의 중심을 다시 잡으면서...둘째 상대 리턴볼의 방향에따라 빠른 방향전환이 가능토록 한다가 가장 주된 이유입니다

일발리의 위치가 네트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유리합니다..하지만 중간에 스플릿 스텝을 빼먹고 무조건 빠르다면 우리의 전위 키를 넘기는 깊숙한 로-빙에는 무방비가 됩니다..뛰어 들어가다 서서 멍하니 바라보지요

일반적으로 서브 앤 발리에 대향하여 상대의 로빙은 우리팀의 전위 키를 넘기는 코스가 가장 많은데 짧다면 전위가 게걸음으로 2~3보 뒤로 물러나며 스매슁을 날리거나
조금 길다면 3~4보 뒤로 물러나며 블로킹을 하겠지만 앤드라인 30cm전에 바운드되는 깊숙한 로빙은 전위가 뒤로 뛰어나가도 효과적인 리턴의 시기를 이미 잃었기에...

 이러한 경우에 내 자신이 중간에 스플릿 스텝후에 상대의 깊숙한 로-빙에 대각선으로 다시 뒤따라 나오며 자신이 처리하고 앞의 전위는 반대편 네트쪽으로 위치를 이동시키는 "" X ""자의 위치변화가 효과적인 대처법입니다

3. 평행진에 대하여

가. 평행진이란

자신의 서브 앤 발리로 미리 전위에 위치한 파트너와 함께 네트에 가까이 위치하며 상대의 리턴구를 발리나 스매슁 위주로 플레이하는 형태의 진법을 평행진이라 부릅니다

나. 평행진의 잇점

 시합에서 가장 강한 진법이 평행진이며 본선 토너먼트에서 32강, 16강, 8강전등 회를 거듭할수록 평행진들만 남게 됩니다..분명 서브 앤 발리나 리턴 앤 발리로 이루어지는 평행진이 유리한데... 

이에 대한 상세한 기술은 "왜 서브 앤 발리를 강조하는가"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 평행진 만들기

 일발리나 상대 리턴볼에 대한 첫반구가 성공하셨다면  뒤에 있는발을 앞으로 당기며
 다시 한번 스플릿 스텝과같이 몸의 중심을 잡으십시요..발리 한번에 한 걸음씩 앞으로 전진해야합니다

 발리시 반대편 발을 앞으로 내딛으며 발리를 하라고 하였는데 발리후 상대적으로 뒤에 있는 발을 앞으로 당기어 두발이 평행되게 놓으므로서 스플릿 스텝을 대신하며 몸의 중심을 바로 잡게 됩니다

상대와 랠리가 계속되면서 발리 한번에 한걸음씩 계속 전진하여 전위에 있던 파트너와의 평행선상에서 딱 한걸음 뒤까지가 좋습니다

두사람이 완전한 평행선상에 위치하면 중앙의 볼에 대하여 서로 미루는 경우가 발생되오니 딱 한걸음 뒤가 효과적인 평행진의 위치입니다

라. 효과적인 위치변동이 필수

 네트 양측에 두사람이 위치하여 상대의 리턴자에게 그물망을 펼쳐야하며 상대가 공격할수 있는 볼의 비행각도를 줄이는데 두사람이 상황에 맞게 위치를 움직여주는게 효과적인 평행진을 만듭니다

우리의 발리가 상대 코트의 한쪽 구석으로 날아간다면 구석측에 서있던 사람은 바깥쪽으로 이동하여 상대가 코트 사이드 라인으로 공격하는 다운더 라인에 대비하고 나머지 한사람은 중앙으로 조금 옮겨서 파트너가 바깥으로 나간 중앙의 빈자리를 메꾸는 위치변동과...

우리의 발리가 상대 코트의 중앙으로 날아간다면 두사람이 조금씩 중앙쪽으로 이동하여 비교적 상대 리턴볼이 날아올 확률이 많은 중앙쪽의 수비에 주력함으로서 효과적인 위치변동을 줄수 있습니다

상대가 공격하기 아주 어려운 우리 코트의 양측 사이드는 사이드 앵글-샷을 성공시키기에 아주 어려운 지역이므로 조금 많이 비우고 상대적으로 리턴볼이 날아올 확률이 높은 중앙쪽의 수비에 치중함으로서 확률테니스에 기초하는 위치변동이 되어야합니다

상대의 리턴볼의 방향을 미리 차단하는 ""움직이는 벽면""으로서의 두사람의 위치변동이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

복식경기는 서로간에 압박의 싸움이므로 가능한 먼저 네트를 선점한후  물가에 물고기를 한쪽으로 몰듯 파트너와 협력하며 그물망을 펼치듯 상대를 압박하면

결국..상대는 무리한 승부구를 걸어 오던가 제풀에 범실로 무너지던가 아니면 로-빙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스매슁이라는 카운터 펀치를 맞게 됩니다

하지만 창이 있으면 방패가 있기 마련으로 방패에대한 기술은 조만간으로 미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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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 김창선 2003.06.10 13:28

    아주 좋네요. 바쁘시더라도 빠른 시일내에 계속 써주세요

  • 김정우 2003.06.10 14:04

    감사합니다. 감이 오는 것 같습니다.

  • 이형욱 2003.06.11 12:39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 최진철 2003.06.15 02:51

    아주 좋은글 !!

  • 민대식 2003.07.04 13:40
    이형욱님의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는 말씀 감사합니다>에 또 한 표.
  • 박연호 2003.08.03 09:49
    서브&발리가 미숙하여 고전하고 있는데 스플립 스텝의 시점을 설명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 손동영 2003.09.02 22:11
    가슴이 시원해지는 글입니다.
  • 김선녕 2003.12.29 15:30
    아...정말 알고싶기도 했고, 이유도 몰랐던 것들이 다 들어있군요
  • 정우혜 2004.01.02 14:10
    제가 배워야할 항목이 너무많습니다.
    이렇게 테니스가 어려운지는 몰랐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최홍복 2006.06.02 16:06
    평소 알고싶어 했던 기술들이..감사!!
  • 게임돌이 2009.02.27 21:38

    후~~ 잘치고 싶은데 알아야 할, 몸에 달고 다녀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군요
    세월은 기다려 주지않고 욕심은 줄지를 않고 공은 너무나 현란하게 다가오고 ㅋㅋㅋ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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