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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 51%인 step + 49%의 그 밖의 것들

테니스 = 51%인 step + 49%의 그 밖의 것들 (다른 것 아무리 잘해봐야 49점밖에 안되겠죠)

재미있는 것은 후자를 죽어라 연습을 해도 전자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는 미미하지만,,전자를 잘하게 되면 후자는 덤으로 잘하게 됩니다.(스트로크 자세가 되는 수준이면, 그 다음은 step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최선인 이유입니다.


스트로크 자세가 아직 되지 않는다면,, 이것에 대한 감을 먼저 잡아야겠죠.)
 

테니스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밸런스라고 몇 번 얘기한 적이 있지만,,그래 어떻게 하면 그것이 가능하냐..고 질문을 한다면,, (이전 글들에서 몇 자 적기는 했지만),,


빠른 출발입니다.(하나만 뽑으라면)
 

빨리 출발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여유있게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여유있다면, 풋워크하는 동안에 그만큼 밸런스 잡기가 수월하겠죠.(급하다는 것은 늦었다는 증거)


그렇기에 공에 대한 자리를 잡는 것이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자리만 제대로 잡았다면, 그 다음 스트로크는 코치샘이 주는 예쁜 공 맞추는 것이랑 다를 것이 없습니다.

빠른 출발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역시나 스플릿스탭과 그 전의 리듬감 있는 준비입니다.

밸런스에 가장 영향을 미친다는 스플릿스탭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상대가 리턴을 할려고 합니다. 그럼, 제자리에서 점프를 합니다. 이 때 라켓은 오른손 뿐 아니라 왼손으로도 잡고 있어야 합니다.

 

또 점프를 하기전에 상체를 약간 숙이는 것이 좋습니다.(너무 뻣뻣하게 서 있으면, 그리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점프를 하면서 상체를 약간 더 세우면서 착지를 합니다.
 

 

점프를 할 때 주의할 점을 몇 가지 소개하면,,

 

1.점프하는 시기
 

어떤 이는 포워드스윙을 할 때라고 하고 어떤 이는 임팩트 때라고 합니다. (요건 각각을 해 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것을 하시면 됩니다.)

2.점프하는 양

 

우선은 제법 높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은 스플릿스탭을 한다고 하는데, 남들이 보기에는 그량 약간 action을 한 것으로 보인다면,, 그 시간에 공의 방향과 깊이를 읽을 시간을 갖기란 어렵습니다. (발리할 때는 약간만 점프해도 됩니다만..)


어쨌든 처음에는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높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좀 과하다면,, 줄이면 됩니다. (줄이는 것은 쉽지만, 늘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점~프~)

3.점프는 앞굽치로..이건 당연한 거라 설명까지는..

4.점프시 얻어야 할 정보

 

스플릿스탭이 빠른 출발을 보장한다고 하는데,, 공이 어디로 오는지 알아야 출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중에 떠 있을 때, 공의 방향과 깊이를 읽어야 합니다. 공중에 떠 있으므로 오히려 공이 잘 보이는 장점도 있습니다.

5.착지시에는 짝발로 착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점프후에 착지를 할 때 양발을 같이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석은 짝발로 하는 것입니다.


짝발이라고 함은 한 발을 먼저 착지하고 연이어 다른 발을 착지함을 의미합니다.포쪽으로 온다면, 왼발을 먼저 닿고 오른발을 닿으면 되고요 . 백쪽으로 온다면, 반대로 하면 됩니다.

 

 짝발로 할 때,, 최고의 경지는 두번째 닿는 발을 풋워크를 해야 할 방향으로 회전을 하는 것인데,그만큼 유리합니다.

 

아래 동영상 참조


방향전환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짝발로 하는 것이 리듬감을 얻기에 더 유리합니다.

 

[스플릿 스텝의 타이밍과 발의 착지 이해하기]

 

착지후의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요건까지 되어야 스플릿스탭이 한 의미가 있습니다. '리듬'에 중점을 두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공이 포로 오면 포쪽으로 가면 되고 공이 백쪽으로 오면 백쪽으로 가면 됩니다. (이건 많이 하시는 것이라 생략을 합니다만,,

 

백핸드쪽 스탭에서는  스플릿스탭 후에 오른발을 먼저 착지하고, 연이어 왼발을 한 상태로,,왼쪽으로 오른발-왼발이 동시에(거의 동시에) 스탭을 하고, 오른발로 마무리를 하면 웬만한 공은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공을 쳤습니다. 그 다음이 가장 문제입니다. 사이드로 오는 공에 대해서는 그마나 중앙으로 recovery하면서 스탭을 하므로,, 그나마 흐름이 끊이지 않습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중앙에서 스트로크를 하고,, 제자리에 서서 멍하니 공을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상대가 공을 치면 스플릿스탭을 할려고 합니다. 요게 문제입니다.
 

풋워크는 리듬입니다.


한번이라도 끊기도 다시 움직임을 시작할려면 어색합니다. 그래서 제자리에서 리턴을 했다고 해도 가벼이 다리를 움직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 때 왼손은 라켓을 잡고 있어야 합니다.)
 

다리를 가벼이 움직이다가 상대가 임팩트를 할려고 하면 다시 스플릿스탭을 하면 됩니다.

여기까지가 스플릿스탭과 관련된 대한 한 주기(circle)입니다.


스플릿스탭이 첫 번째만 되고 그 이후에는 안되는 동호인이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위에 적었던 스트로크후에 제자리에서 가만 있기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서 말한 마무리까지 되어야,,


그 다음 공에 대해 스플릿스탭을 자연스럽게 시작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스플릿스탭에서는 이 마무리도 아주 중요합니다.

한 주기가 끝날 무렵,,


공을 보면서 발은 리듬을 타면서,,


왼손으로는 라켓을 잡고 있습니다.


이 때 상체를 약간 숙이고 하는 것이 그 다음 점프를 하기가 더 수월합니다.

 

 

[스플릿 스텝의 타이밍]
 

참, 스플릿스탭후에 공쪽으로 접근을 할 때,, 눈은 공과 같은 높이로 접근하면 공이 잘 보이는 편입니다. (상체를 숙이는 것이 아닌,, 무릎을 구부려 맞게 할 수 있습니다.)

제목이 스플릿 스탭과 리듬인데,,리듬이 끊기면,, 다시 스플릿스탭을 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그래서 스윙후에 다시 리듬을 타고 합니다. (어설렁 거리더라도 말이죠)

위의 한 사이클을 보면,,쉬고 있을 때가 없습니다...항상 움직입니다. 리듬을 타고 움직여야 하므로, 뒷발굽치는 항상 들고 있어야 하죠. (뒷굽치를 바닥에 닿이고 있다면, 리듬은 끊어진 것입니다. 단,, 임팩트순간에는 뒷굽치가 닿여야 합니다만) (줄넘기가 왜 중요한지가 이것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줄넘기할 때 뒷굽치를 들고 하잖아요 ^^**)

하여튼 이 리듬이 끊기면 안되구요.


이 리듬이 20번 정도 공이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이 리듬이 어느 정도 몸에 익게 됩니다.

권투경기를 보면,,


스탭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마구잡이로 쳐들어가서 때리고 빠지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스탭을 밟으면서 앞으로 가서 때리고 순간적으로 빠지는 스탭을 합니다.(스탭이 없다면 완전 싸움이 되겠죠)

권투라는 것도 처음에는 스탭이 없었다고 합니다. 동네에서 싸움 좀 한다는 넘들이 권투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완전 싸움판이었다고 합니다.

 

물론 발(공격)은 사용하질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1920년대에 *****선수가 스탭이라는 것을 사용하면서 시합을 했다고 합니다.
 

그 다음부터 권투라는 것이 권투답게 되었다고 합니다.

테니스도 마찬가지가 아닌까 싶습니다.


스탭을 제대로 모르고, 테니스를 한다면 그건 테니스라기보다는,, 그량 마구잡이 테니스(심한가요?)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스탭하는 방법은 이미 선배(선구자)??들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우린 따라하기만 하면 됩니다.(시간이야 제법 걸리겠지만요)

tip 하나 추가..

[[디지털시계를 이용한 스플릿스탭의 방향전환 연습]]

시계방에 가면,, 디지털 시계가 있습니다. 글씨가 큰 것이 좋고, 초가 나와야 합니다.

뒷면에 자석이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이것을 어딘가에 붙이고,,

2~3m 떨어진 곳에서,,점프를 하면서(하체를 약간 뒤에서 착지해야 상체 밸런스 무너지지 않음) 초를 읽고,, 그 수가 홀수이면 백쪽 스탭, 짝수이면 포쪽 스탭을 하면 됩니다. 만약,, 변화는 중인데, 결과가 짝수이면,, 처음 본 홀수를 인정합니다.

이 방향전환 연습을 해 보면,,


방향전환후 스탭이 리드미컬하게 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또,, 많이 하다보면 리드미컬하게 스탭이 되고,, 스윙으로 연결이 됩니다.

이 연습으로 스탭시에 밸런스를 잃지 않는 것이 목적이겠지요.

 

스플릿스탭에 대해서 몇 가지 더..
 
(에넹의 방향전환은 착지후 배꼽으로 먼저 함)

1.
에넹의 경우는 양발모양을 역팔자로 함 ..그 이유는 착지후에 무게중심(배꼽)을 한 방향으로 옮기면,, 그 쪽 발끝이 자동으로 도는 효과때문

2.
방향전환은 상체 먼저 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으나,, 점프후에는 상체 먼저 할 수는 없다. 

 

그래서 발이 착지후에,, 배꼽이 공이 오는 방향으로 움직이면,, 발도 그 방향으로 움직이고, 그 와중에 상체가 약간 더 늦게 회전이 일어난다. (이 배꼽 회전 개념은 에넹의 경우에 핵심) (물론 짝발 착지 개념보다는 아래 레벨일 수 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Comment '4'
  • 해모수 04.02 18:26
    * 짝발로 착지를 한다.. ( 그것도 코스에 따라서라 #@$ )
    * 무척 난이도 높은 숙제를 주셔서 오늘은 괘 괴로울 것 같은데....
    * 숙제를 하느냐, 포기하느냐?,
    * 숙제 다하고 나면 숙제 결과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혹시 타이밍이 빨라서 코스가 판단되기 전이라면 그냥 공중에
    서 있어야 하나요.... (농담)
    & 살짝 무릅에 반동을 주는 정도의 스플릿 스텝은 어떤가요 ?
    이때는 짝발이 안되는데...


  • 애거시짝퉁 04.02 18:45
    처음에는 무조건 높게 점프를 하세요.
    짝발은 안되어도 됩니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착지전에 공에 대한 정보를 읽었느냐입니다.
    많이 하다보면,, 정보를 읽는 것은 쉬워지는데, 그렇게 되면, 뇌에서 자동으로 짝발로 착지하라고 합니다.
    (뇌에서 간파했다면,, 다리 근육에 바로 명령을 내립니다.)

    아래의 동영상를 보시면, 짝발임을 알 수 있습니다.
    (프로들은 대부분 짝발을 하고 있더군요.
    페더러도 자세히 보면 그렇구요. 이형택도 이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http://www.busanopen.org/Board/Board_List.php?DB=board_5&Mode=View&Num=651&start=0&S=S&val=&Word=
  • 느림보 04.02 18:47
    저는 회원들에게 "그냥 지루박이든 고고든 디스코든, 아무렇게나 스텝을 좀 밟아라"합니다.
    스플릿스텝을 아무리 말해도 귀찮아 하는 사람에게 그래도 안밟는 것보다 훨씬 낫으니까.
    거기다가 몸의 균형을 말하면 아마 내가 욕먹을 겁니다.
  • sampras 04.02 23:26
    스플릿스텝후에 짝발로 착지하는것은 테니스왕자에 한발스플릿스텝이라고 엄청난 고급 기술로 나오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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