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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발간격// 1.5배는 균형있는 샷,, 1.0배는 어설픈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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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자세 - 스플릿스텝

전 스플릿스텝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YOU MUST DO IT!


스플릿 스텝 글은 아래 링크 필독^^

http://tenniseye.com/xe/ssam/92046

 

페더러는 최고의 포핸드를 치는 선수지만...
최고의 준비자세를 가지고 있는 선수입니다.

cfedgi1.gif

 


- 스플릿스텝시 발은 어깨보다 넓게 벌려서 좋은 발란스를 유지합니다.

 


- 3번재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리를 유연하게 구부려 줌으로써 보다 좋은 발란스를 유지합니다.


- 엉덩이와 발을 연결해보면 1자 선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몸의 중심이 완벽하게 이루어 진다는 소리입니다.


- 앞발에 중심을 두어야 민첩하게 움질일수가 있습니다. (발가락)


- 3번째 그림을 참고하시면 페더러의 몸이 앞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는대. 이 부분은 페더러가 아주 훌륭하게 모범이 되어서 보여주네요. 차이는 직접 해보시면 몸으로 느껴집니다.


발란스를 유지하는대도 도움이 되고... 샷의 파워와 컨트롤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출처.. 전테교 최진철님..

위의 2번째 사진에 보시면,, 스플릿스탭을 할 때도 어깨의 1.5배는 벌려진 모습이 보입니다.

스트로크를 할 때도 양발의 간격은 1.5배입니다. 테니스를 좀 쳐 본 사람이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경기랠리를 하거나,, 서브후에,, 자세를 갖출 때,, 흐트러져서,, 그 간격이 어깨간격밖에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발간격이 어깨간격밖에 안되면,,

오른발에 있던 체중을 스윙후기에 왼발로 옮기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스윙자세가 풀스윙이 되지 않습니다.

그 결과 공은 힘없이 날라갑니다.. 대개 짧은 볼이 됩니다. 테니스 할 때는 어떤 경우이든 양발의 간격은 1.5배가 되도록 의식하면서 경기를 해야 합니다.

즉,,

1.5배는 파워샷,, 균형있는 샷 이 되고. 1.0배는 어설픈 샷 이 됩니다. 검증은 간단합니다.

어깨간격으로 스윙을 해보고,, 어깨 1.5배 간격을 벌리고 스윙을 해보면 됩니다. 이것이 스탭후,, 이 간격이 되고 안되고는 더 차이가 납니다.

상체가 흔들리고 있으니깐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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