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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드되기 바로 전부터 공을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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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크를 할 때,, 공을 보아야 합니다.

예전에,, 공은 보는 것이 아니고,, 관찰하는 것이라고 적는 적이 있는데..

이 관찰이라는 것이 꼭 필요한 때가 2번 있습니다.

한번은..

 

상대가 테이크백을 할 때(임팩트전보다 이것이 좋은 것 같음..)에 스플릿스텝을 하면서,, 공이 어디로 튈 지 관찰..이것이 정확해야 그 다음에 첫발을 정확히 스텝할 수 있음..

한번은..

바운드 되기 전후인데..위의 그림에서 보면,,보통 바운드되고 2번에서 보아서,,3번일 때(중간쯤),, 포워드스윙을 하고,, 4번일 때 임팩트가 됩니다.

그런데,, 이런 방식으로 하면,, 라이징이나,, 긴 공이 왔을 때는 공을 정확히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바운드되기 바로전인 1번위치에서 관찰하면..어떻게 튀어 오르는지 예상할 수 있습니다.

1번이 되면,, 2번을 보기가 쉬워집니다.

 

그럼 3번에서 공이 잘 보여 포워드스윙하기도 쉬워지고요..

물론,, 공은 계속 봐야 합니다만,,집중적으로 관찰해야 할 때에 대해 언급한 것입니다.

바운드 되기 바로 전부터 집중해서 관찰하는 습관이 들면,, 관찰하기가 좀 더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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