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바티(테니스피플)
임팩트시에 라켓면이 수직으로 하는 것보다,, 약간 경사를 주어서 스트로크를 하면,, 더 안정적인 스트로크가 된다고..
한 5-10정도의 경사를 주는 것은 크게 무리가 없다는 말씀을 한 적이 있습니다..자신도 선수 생활할 때 그렇게 했고,, 자신의 선배들도 많이 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스핀을 많이 거는 선배들은,, 라켓 경사를 더 주었다고 합니다..
동료가 다니는 테니스 용품점에서도,,사장님이 테니스선수 였었는데..포핸드할 때,, 라켓면은 약간 앞으로 누여서 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듣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국내선수들은 클레이코드에서 많이 하다보니,,스핀을 기본적으로 많이 걸어야 하므로,,라켓면을 약간 경사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스핀이 들어가면,, 웬만한 풀스윙에도 공이 나가지는 않는 장점도 있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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