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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책망하지마라. 실수도 경기의 일부분이라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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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에 실수를 했다면, 마음이 약간 쓰라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잊어버리고 다음 포인트에 집중을 하라.


그것에 대해 생각을 할수록 다음 포인트에 대한 집중이 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인간은 자신의 실수의 대한 후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향이 강하다(누구나!).


실수를 분석하지마라. 분석을 하면 경기내내 그 실수에 대한 후회가 머리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아니 실수를 분석하지 않으면, 실수를 반복하잖아요?"

좋은 질문이다. 실수는 반복되는 것이 맞다.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실수한 사실에 논리적으로 접근해서 해결하기보다는 감정적으로 변해서 스스로를 책망하는 경향이 강하다.


즉 그것을 분석해서 그것을 반복하지 않을려는 마음보다 스스로를 책망하는 경향이 강하다.(본능에 가까운 것이라 극복하기가 쉽지 않다.)


물론 실수에 대해 분석을 해야 한다.그러나 한 가지 단계를 뛰어 넘어야 한다. '실수도 경기의 일부분일뿐'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을 받아들이게 되면, 그 다음에는 자신이 한 실수를 생각해도 자신을 책망하지 않는다. 이 정도의 멘탈이 되면, 그 때는 분석을 해도 상관없다. 


실수를 인정하고 다음에 해야 할 일이 있다..그것은 그것을 극복할수 있는 꾸준한 연습이다..이것은 이론이 함께 할때 더욱 효과적이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