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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이 되면 파워를 올리는 것은 오래 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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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요약.. placement가 먼저냐, 파워가 먼저냐


건축에서도 이것과 비슷한 논의가 있다. 기능이 먼저냐 구조가 먼저냐? 어떤 이는 전자라 하고 어떤 이는 후자라고 한다.

하지만 테니스에서는 이런 논쟁을 할 필요가 없다.(전문가 사이에 이미 결론이 난 논쟁이다.)..placement가 먼저이다.

파워를 먼저 향상시키고, placement를 향상시키는 경우와 placement를 먼저 향상시키고, 파워를 향상시키는 경우..

후자가 훨씬 빨리 고수가 된다는 것은 이미 증명이 되었다.

방법.. 먼저 스트로크에서 목표는 placement로 하자.


그것의 확률이 높아져서 자신이 생기면, 그 땐 서서히 라켓 헤드스피드를 올려도 괜찮다.


컨트롤이 되는 상태에서 파워를 증가시키는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이 방법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

하나 잊으면 안되는 것은.. 가속력은 자신이 조절을 하는 것이지만,,임팩트이후에는 풀스윙이 되도록 해야 한다. (가속도의 조절은 임팩트전의 가속이 결정)


* 컨트롤이 완성되었다고 생각되는 시점=복식을 예로 든다면....크로스와 다운더 라인을 연습할때 복식라인 30cm안쪽에 떨어지는 볼이 80%(본인이 기준을 만들면 됨)이상일때..물론 베이스 라인에도 거리를 조정하여 공을 정확하게 보내는  스트록이 가능하여야 함


동영상=풀레이스먼트 연습은 다운더 라인과 크로스코트 번갈아 치기...복식에서 공의 목표 지점은 복식라인 30cm안쪽...복식라인을 겨냥하면 아웃 될 확률이 높아짐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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