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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고정 후 공보기..바운드 전부터는 watch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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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고정하지 않으면 에러가 나오는 신체적 메카니즘 해설을 아래 동영상에서 보신 후에 이어지는 글을 보시면 스트록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임펙트시에 머리가 많이 움직이면 타점이 불안해지고 좋은 샷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상대가 리턴한 공을 볼 때,,


상대가 임팩트 후 바운드, 이어서  바운드후 부터 내가 임팩트.. 모든 부분에서 집중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만..그건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집중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지점이 있습니다...꼭 필요한 부분에서 집중한다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위 동영상에서도 설명되었지만..아래 그림에서 보면 
twtwth.JPG

 

우선은


스플릿스텝을 하면서 점프 상태에서,,상대가 임팩트가 공이 어디로 오는가는 집중력을 가지고 보지 않으면 정확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착지 후에 타점으로 갈 때에는 공도 움직이고 자신도 움직이고 있기에,,
 

이 때는 바라보듯이 가도 크게 상관이 없는 듯 합니다.물론 머리속에는 바운드되는 지점에 대한 대략적인 위치정보는 있습니다.

바운드 되기전에 자리를 잡았을 때..


이 때는 공이 바운드 되기 바로 전인 경우가 많은데, 이 때는 공을 집중적으로 보지 않는다면, 공이 선으로 보이질 않고, 바운드후에 공이 틔어나오는 느낌(점같이 느껴짐)의 모습밖에 볼 수 없습니다.


집중적으로 보았을 때만 선으로 올라오는 공의 모양이 보입니다.

바운드 후부터 집중을 하는 것보다는 바운드되기 바로전부터 하는 것이 공이 좀 더 잘 보이는 듯 합니다.

 

머리 고정을 오래 제일 잘하는 페더러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