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량 : 6개입 (한개당 3그램의 무개의 가지고 있습니다.)

※ 제품설명
라켓의 발란스 조절하는 테이프!
라켓 안쪽에 부착하여 라켓 무게를 증가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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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항상 라켓 상담을 하시는 국화께서 어느 날 말씀하십니다.

국화님 : 요즘.. 센공에 좀 밀리는 느낌이야. 에어로 프로 드라이브로 바꿔야겠어 ! 
가연스포 : 라켓 왜케 바꿔 재껴여. 그것도 병이여. 그냥 무게를 올려요.

국화님 : 무게가 안맞으면 라켓 바꿔야하지 않어?
가연스포츠: 납 붙이면 되요. ㅎ

탑플레이어 조코비치도 라켓에 납을 붙여서 무게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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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에서 조코만의 라켓을 만들어 주진 않습니다. 그 이유는 ? 


투어선수는 컨디션, 상대방에 따라서 라켓무게를 조금씩 바꿀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라켓을 커스토마이즈 해준다면.. 돈이 엄청나게 듭니다.
(기계쪽에 계신분은 금형이 아주 비싼걸 아시지요? ㅋㅋ) 

탑플레어도 간단하게 납테이프로 해결합니다. ㅋ

제가 추천한 제네시스 트위스티드 레이져 스트링을 매시는 분입니다. (국화부 하위권 ㅋㅋ)
스트링은 완전 만족하시는데..  윌슨 BURN 라켓이 요즘 쎈 스트록에 밀리는 느낌이 든다고 하시네요.

 

키모니 그립테이프를 개봉합니다. 한개에 3그람씩.. 총6개가 들어있으니 한셋 구매하면 18그램까지 올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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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는 양면테이프가 붙어 있어서 간편하게 붙일수가 있겠네요.

윌슨 햄머스타일처럼 라켓양옆에 붙이고... 라켓 상단에 부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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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라켓헤드가 다소 무거워 지면서 발리할때는 조금 무게를 느끼겠지만, 스트록 할때는 한결힘이 느껴지겠네요.

 

튜닝을 하고.. !  함 처보세요!그분 : 음.. 괜찮네.  라켓 값 굳었네 ㅋㅋㅋㅋ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