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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 HT280g 시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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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말씀드릴것은 제가 아직 미천한 초보라는것,글솜씨가 형편없다는것을 말씀드리면서 시타기를 쓰겠읍니다. 첫째로 새 라켓을 처음 구입해서 쓸때는 약간 어색한 면이 있는데 파마라켓은 전에 쓰던라켓감보다 더 좋게 느꼈졌고 스윙면에서는 가벼워서 그런지 와이퍼 스윙(손목이 아퍼서 와이퍼 스윙을
배우고 있음)을 할때 자연스럽게 돌아가고 임팩트 순간에 공이 "팡"소리와 함께 날라가더군요. 첨엔 콘트롤이 안돼서 베이스라인을 넘어가서 꽂히더군요. 그래서 자세를 다시 잡고 약간 드라이브식으로 치니까 베이스라인 앞 50센치까지 가더라구요. 넘 드라이브로 감아 치니까 네트 넘어서 1미터로 떨어지기에 약간 밀면서 드라이브로 감아서 치니까 좋더군요.ㅎㅎ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