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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의 power origin?? 포핸드는 더블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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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에서.... 파워는 어디에서 오는가?

서브에 대해서 어느 정도 감을 알고 계신다면,,
서브의 포워드스윙은 부드럽게 하면서, 팔꿈치가 오른쪽 귀쯤에 도착할 쯤에  가속을 시작한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서브는 결국 팔꿈치중심회전이죠= Arm Action

 

팔꿈치가 오른쪽 귀부분에 올 때쯤 가속을 극대화해야 하는데,,
이것에는 무릎을 펴는 동작도 작용하지만 (보통의 글에는 이것만 강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만큼 중요한 것이.. 허리를 구부려서 가속을 시키는 것입니다.

 

 

 

허리를 유연하게 구부리는 것은  배근육이 많이 작용합니다.

혹자는 오래 달리기를 많이 하면 이 근육이 발달한다고 합니다. 배근육이 발전을 하면,, 서브의 속도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서브에 있어서 무릎과 허리의 밴딩(구부림)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더블밴드 포핸드(double bend forehand)와 스트레이트(Straight) 암 포핸드의 장단점은?

 

 

더블밴드는 타점이 몸과 가깝습니다. 따라서 중심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면 컨트롤이 유리하며 코스 전환과 스핀량 조절이  용이한 장점이 있습니다. 머레이,조코비치의 포핸드가 더블밴드...

 

 

반면에 페더러와 나달이 애용하는 스트레이트 암 포핸드는 상대적으로 타점을 앞에 두고 쳐야 정확한 포핸드가 나옵니다. 타점이 앞에 있다보니 크로스 앵글을 구사하기가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뭐가 더 좋냐?

 

각자 취향에 맞게 자기것으로 만드는것이 최고의 포핸드...^^

 

아마추어라면  더블밴드 포핸드 추천?

 

이유는...몸과 팔의 축(중심)이 가깝다보니 크게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한 꾸준한 랠리가 가능...

 

스트레이트 암은 페더러 처럼 공을 마지막까지 보지 않으면 미스 힛 확률이 많습니다.

 

동영상=더블밴드와 스트레이트 포핸드의 차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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