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과 배꼽을 볼에 가까이 하면 임팩트가 높아진다.
프로선수들의 임팩트는 대부분 높은데 반해 초중급자들은 임팩트가 낮다. 라켓이 옆에서 나오는 자세로는 좀처럼 회전을 걸기가 어렵다.
임팩트를 높게 가져가기 위해서는 필리포우시스처럼 턱과 배꼽을 임팩트를 향해서 근접시키면 임팩트는 반드시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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