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톨텐버그의 사진을 보면 오른 팔꿈치가 앞(타구 방향)으로 쭉 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슬라이스나 플랫 서브를 넣을 때에는 이처럼 팔꿈치를 앞쪽으로 내미는 것이 쉽다. 그러나 스핀 서브는 팔꿈치를 앞으로 내밀지 말고 그 상태를 유지한 채 임팩트에 들어간다.

이처럼 팔꿈치의 위치에 따라 서비스의 종류도 변하게 되므로 잘 기억하도록 한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