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테니스를 칠 시간이 별로 없어서.. 정말 아쉽군요..

요며칠 친구녀석과 서브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요.. 친구녀석은.. 플랫을 상당히 고수하는

타입이구.. 저는 스핀서브로 게임을 이끌어 가는 타입이거든요..

근래에 들어. 동호회 수준에서.. 선수 수준이 아닌 관점에서 본다면..

아무래도.. 몸에 부담도 적고.. 게임을 제미 있게 풀어나갈수 있는.. 스핀위주의 경기운영이

괜찮을꺼라고 생각되지만..

친구녀석은.. 테니스에서의.. 한방을 원하는 타입이라.. 항상 엇길리져 ㅋㅋ

솔직히. 플랫 같은 경우엔.. 선수들의 경우엔..꼭 필요한 서브기술이지만..

어깨나.. 몸에 상당한.. 부담이 있어.. 제가 하긴엔. 어딘가.. 꺼림직하거 ㅋㅋ..

스핀같은 경우.. 코스에 찌르는 맛이있어서.. 상당히 재미가 있더군요..

이글을 읽고 계시는 다른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ㅎㅎ

몸이 좀 좋아지면. 빨리 테니스를 한게임 치고 싶군여..

항상 테클을 거는 친구와 함께..   모두들 즐테하시구여.. 몸건강하세용~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