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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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립을 바꾸니... [5]
- 테니스를 한 10개월 레슨을 받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1년을 쉬었습니다. 요즘 다시 레슨을 시작한지 2개월 되었는데...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처음 배울때 이스턴 그립으로 포핸드를 시작했고 꽤 괜찮다는 소리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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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슨 3주 초보입니다.... [1]
- 여기에다 먼저 글을 쓸걸... 괜히 자유게시판을 먼저 가서..;;;; 레슨받은지 3주밖에 않됐네요.... 정말 초등학교때부터 하고싶었는데.. 부모님 반대로 이제부터 시작했습니다...(지금 중3....) 지금 백핸드까지 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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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레슨 8개월된 초보입니다. [1]
- 한 6개월 레슨을 하면 좀 칠 줄 할고 시작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좋은 폼으로 즐겁게 치기 위하여 오늘도 난타치러 갑니다. 클레이코트에서 흰색모자쓰고 오늘도 깔깔깔 즐겁습니다. 멋지게 치는 그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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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증 [1]
- 저는 ,, 고등학교 3학년 졸업때 레슨 2개월 받고, 대학교때 동아리를 들어서 1학년 까지 테니스를쳤습니다, 지금은 군 복무중입니다, 테니스라는건 정말 어려운거 같습니다 , 된다 싶을때도 있지만 , 안된다 싶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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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슨8개월 정도 하고 게임을 하고 있는데 많이 부족합니다. [1]
- 레슨을 서현에서 8개월정도 받고 회사에 코트가 있어 동료들과 점심시간에 게임을 자주하는 편인데 부족한게 많네요. 레슨8개월하고 게임을 6개월정도 하다보니 발리,빽이 전혀 레슨받았을때 폼이 나질 안네요. 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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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가네요...
- 앞의 여러글들을 보다가 옛날을 한번 뒤돌아보게 되네요. 라켓 하나만 들고 친구나 동료들과 난타나 치다가, 맘먹고 한번 배워보자고 시작한 게 벌써 3년이 지나가네요. 30대초인 06년에 무작정 레슨을 끊고 시작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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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슨 시작 [3]
- 레슨 시작한지 2주가 지났습니다 계속 포핸드만 연습하고 있는데 이렇다 할 감이 안 오네요 언제쯤 감이 올까요. 감이 오는 날까지 쭉 욱 열 심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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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시흥 4거리 근처나 석수역 근처에 테니스 레슨하는 곳
- 금천구 시흥 4거리 근처나 석수역 근처에 테니스 레슨하는 곳 아시면, 추천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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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복식 게임의 매너(?) [7]
- 그동안 눈팅만하다가 어렵게(?) 글을 씁니다. 6개월동안 레슨을 받다가 이번에 레슨 받는곳을 집근처로 옮겼습니다. 전에 레슨받던곳은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게임에 참여를 하게되도 코치님과 한팀을 했습니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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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미는 언제나 울려나 [2]
- 매미는 유충으로 땅 속에서 3년에서 길게는 13년까지 지내는데 아직까지 매미유충인가보다 하고 스스로 위안을 삼고 레슨코치님의 지도에 따라 자세도 숙여보고 볼도 앞에서 잡아칠려고 해보지만~ 역시 이세상에 내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