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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 리퀴드메탈 인스팅트 [7]
- 안녕하세요. 심심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친구가 한달 전에 구입한 인스팅트의 시타기입니다. 일단 스펙은 스트링 안매고 295g, 밸런스는 320미리, 헤드사이즈는 100에 18X19의 덴스패턴입니다. 헤드사이즈와 프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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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nce Tour NXGraphite MP 시타기 완결편.. [1]
- 음 이제 이넘을 쓴지도 언 3주.. 정도 되가는것 같네요.. 일단.. 지난번에 적은것에 조금 더하겠습니다.. 그라운드 스트로크.. 일단 저와 같이 치시는 분들이 제 공이 엄청 무거워 졌다고 하더라고요.. 공에 무게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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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타기 - 여러곳의 시타기를 퍼온겁니다. [1]
- 티 래디칼, 아이래디칼, 리퀴드 모두 써본 동호인입니다. 계속해서 mp만을 고집해서 쓰고 있습니다. 최근에야 리퀴드를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요. 실력이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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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6'6'' 260파운드 근육이 내려 꽂는 서브... 경험담.. [2]
- 이 친구 말로는 서브로는 자기 서브가 로딕보다 더 빠를지도 모른답니다.. 자만한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속으로 한번 보자 네 서브가 얼마나 강한지라고 되내겼더라죠.. ....하지만 정말 끔찍하더군요... 그렇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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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 가르쳐 주기 [7]
- 테니스를 입문하는 가장 올바른 길은 레슨을 받는거라고 저도 생각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레슨 을 통해 테니스에 입문하지는 않지요. 친구랑 같이 테니스 치러 같다가 우연히 느낀 손맛에, 혹 은 고수가 치는 멋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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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에버트의 서브 레슨 [3]
- 그동안 킥서브를 마스터하지 못해서 평소에 낮은 세컨드 서브 성공율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결국 중요한 점수에서는 그냥 공만 네트 위로 넘기는데 급급하고 저랑 비슷한 수준의 플레이어들은 여유있게 처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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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져본 애거시의 손, 내가 받은 마이클 창의 사인 (1) [7]
- 미국으로 와서 고등학교에서 테니스 팀에 막 들어갔을 때였죠. 당시에 테니스에 대해 모르는게 너무 많고 자료는 턱 없이 부족해서 혼자 상상으로 '이렇게 하면 멋지게 날아가겠지?,' '저렇게 해보는건 어떨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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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일기]오늘 유명한 테니스 클럽을 갔다오고서... [4]
- 안녕하세요~ 제가 제 본분(기술분야)에 충실해야 되는데.. 자꾸 잡담만 늘어가네요.. 오늘 아침 일찍 친한 친구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토요일 간만에 잠좀 자는데.. 9시 10분에 전화 벨이.. 띠리리리리링~~ caller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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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슨일기] 그룹레슨 [2]
- 안녕하세요 형욱입니다... 최찬님 글 재미있게 읽고 보니 한국에서 받는 레슨 방법이 제가 받고 있는 방법과는 상당히 다른것 같아서 제가 받고 있는 레슨 스케쥴에 대해서 간단하게 한번 적어 보겠습니다.. 그룹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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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글 공지..;;ㅋㅋ [2]
- 또 잡글인데요..;; 이 위에 그림 보이시져.. 테니스의왕자의 캐릭터인 데즈카..;; 원래 주인공은 료마인데.. 아 참 만화책 이름임.. 제가 애니는 못본 관계로..;; 전현중님의 대단한 초능력 공개.. 저 캐릭터 제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