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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650)

  • 헤드 리퀴드메탈 인스팅트 [7]
    안녕하세요. 심심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친구가 한달 전에 구입한 인스팅트의 시타기입니다. 일단 스펙은 스트링 안매고 295g, 밸런스는 320미리, 헤드사이즈는 100에 18X19의 덴스패턴입니다. 헤드사이즈와 프레임 ...
    김태훈 | 2004-06-09 15:30 | 조회 수 3083 | 추천 수 7
  • 테니스 라켓 추천 부탁드려요. [3]
    전 대학교 1학년이구요(빠른 86) 키는 170 체중은 75입니다..학교 동아리서 치구요 테니스 경력 3년입니다 근력은 꽤 좋은편이구요 베이스라인에서 주로 스트로크 위주로 플레이 합니다..양손으로 백핸드하고 스핀은 ...
    가우디오 | 2004-06-07 15:01 | 조회 수 1825 | 추천 수 7
  • 라켓을 바꾸려고 하는데 조언좀 얻고 싶습니다. [4]
    안녕하세요^_^ 가입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가입한 날부터 매일 들락거리고 있네요~ 좋은 정보도 많이 얻어 가는데 라켓 교환에 대한 조언도 좀 얻었으면 해서요~ 일단 제가 지금 투어 9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투어 95...
    이정현 | 2004-05-28 01:58 | 조회 수 1429 | 추천 수 6
  • Liquidmetal 4 시타기 [4]
    저의 두번째 라켓입니다. 바볼랏 퓨어드라이브, Liquidmetal OS (아가시) 들도 생각해 봤는데요. 퓨어드라이브는 시타를 안 해줘서 고민 했고, 아가시가 쓰는 라켓은 익숙해지기 힘들었어요. 제 전 라켓 프레임이 상...
    김학주 | 2004-05-13 23:23 | 조회 수 1582 | 추천 수 8
  • 마로의 SLAZENGER PRO BRAIDED 테니스 라켓 시타기(1)
    아직은 시원스러운 "로딕"이 멋있어 보여 포기할 수 없고, 매너와 함께 테니스 기술의 정교함을 추구하는 "헨만"도 매력적이고, 더구나 라켓도 "SLAZENGER PRO BRAIDED"으로 바꾼 마당에 아이디를 바꾼 것은 당연함 ...
    마로의 pro braided | 2004-04-30 03:15 | 조회 수 1591 | 추천 수 8
  • 마로의 SLAZENGER PRO BRAIDED 시타기(2) [8]
    흥분된 마음으로 시작된 렐리……! 아직 잠이 덜 깬 듯, 첫 타구는 삑사리입니다. 몇 번의 주고 받음으로 서서히 라켓에 적응이 되는 듯…… 이하 생략! ★ 처음 중고로 받았을 때의 스트링과 텐션: Biogut polymulty16로 ...
    마로의 pro braided | 2004-04-30 23:52 | 조회 수 2390 | 추천 수 16
  • 테니스 라켓구입은 언제가 좋은가요..? [14]
    안녕하세요. 테니스 레슨을 받기 시작한지 어언~ 2달째입니다. ^^ 지금은 열심히 땀흘리며 백핸드를 배우고 있지요. 물론.. 코치에게 매일 야단 맞습니다..ㅠㅠ 마음은 아직 20대인데.. 몸은 40대를 앞에 놓고 있으니...
    성기훈 | 2004-04-27 19:14 | 조회 수 2537 | 추천 수 13
  • 프린스 신형 NXG(OS) SP버전 시타기(1) [3]
    [라켓 제원] Head Size: 107 sq. in. / 690 sq. cm. Length: 27.5 inches / 70 cm Unstrung Weight: 300g Balance: 320mm - Head Light(약간) Beam Width: 20 mm Straight Beam Composition: Graphite / Titanium / T...
    마음만로딕 | 2004-03-25 20:46 | 조회 수 2135 | 추천 수 7
  • 던롭 핫멜트 200g 구입기 & 사용기 쪼끔 [2]
    구입기라기보단 구입동기라는게 옳겠네요. 일단 저는 중학교 1학년때부터 고등학교 2학년때까 지 방학때 테니스를 배웠고 그 이후 군대를 제대할 때까지 테니스를 안치다가 2년 전부터 좀 치 기시작했습니다. 고등학...
    김태훈 | 2004-03-15 14:20 | 조회 수 2285 | 추천 수 9
  • Henman Pro Braided [4]
    진협님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이제서야 올리게 되다니.. 구구절절 변명은 늘어놓지 않기로 하겠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별 정보는 없지만 그래도 올려 보도록 하지요. 이제야 Henman Pro Braided에 줄을 매어 쳐 ...
    김모군 | 2004-02-17 10:12 | 조회 수 1227 | 추천 수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