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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장부앙클럽에서 육성되는 9살 김정호 스토리
- 김정호 가족 Lentement mais sûrement(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Regardez moi!!!(나를 쳐다 봐라) 프랑스는 그랜드슬램을 130년째 열고 투어 100위내에 남녀 선수들이 15명이나 있는 나라다. 프랑스가 테니스 강국임을 ...
댓글 (30)
- 초코비치 | 2012-06-07 15:29
- 이상호 | 2012-03-09 18:03
- 정동화 | 2012-02-27 22:42
- 꼬냑한잔 | 2008-02-04 17:49
- M.Safin2005 | 2005-03-14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