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조정 알림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동안 전테교 홈페이지를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1.  배너를 교체하였습니다.
      - 왼쪽을 누르시면 전테교로 오른쪽 부분을 누르면 파마스포츠로 연결됩니다.
      - 위에 위치한 큰 배너는 2개를 이용하여 게시판마다 다르게 나타나게 했습니다.

2. 각 게시판 페이지를  노프레임(전체화면)으로 처리했습니다..
     -  요즘은 이런 방식이 대세라고 합니다.^^

3. 각 게시판의 왼쪽에 선수들 동영상을 보면서 공부할 수 있게  링크하였습니다.
  - 게시판에 2명의 선수들 사진이 왼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사진을 누르시면 해당 선수를 통해 좋은 레슨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 기타 여러부분(배경색, 운영진과 함께 배우기, 지역별 오프라인 페이지 등)을 정리 및 수정하였습니다.
   오류가 나타나거나 연결이 잘못 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동메달 지상주의

메달을 집어던지고 시상식을 거부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은메달이 아니어도 동메달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기도 합니다.

20년 만에 처음으로 110M 허들에서 2회전까지 진출함을 뿌듯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금이 아니고 은메달이여서 안타까워 우는 사람이 있기도 합니다.

역도 경기를 보면서 출전한 것만으로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최선을 다했기에 꼴찌가 아니다”라고 생각한다는 선수의 환한 웃음도 있었습니다.

올림픽을 보면서 격려하며 칭찬하며 즐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비판하며 안타까워하며 신경질 내며 스트레스 받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짧은 올림픽처럼 긴 인생의 마라톤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금메달 지상주의에 빠지다보면 안타까워 죽습니다. 만족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데 동메달 지상주의를 살다보면 “동메달이라도 따서 다행이다”라는 만족감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링컨의 유머

한번은 링컨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자기 구두를 손수 닦고 있었습니다.

친구가 들어와 그 장면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찌 대통령이 자기 구두를 직접 닦고 있나?”

유머가 풍부한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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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미국 대통령은 다른 사람 구두도 닦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