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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랑2007.04.10 03:00
두 분 답글이 마치 전테교가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 듯한 인상을 주지 않았나 싶어 안타깝습니다.
박대현님이 왜 테니스에 관심을 잃으셨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게 먼저 아닐까요?
단지 흥미을 잃게 된 이유가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든지 자기개발을 위한 시간 투자가 절박하다든지 등등이라면
즉, 개인적 선호나 우선권의 문제라면 그 분의 선택과 결정을 이해하고 섭섭하지만 회원탈퇴로 가야하지만
만일 몸담고 계신 테니스동호회에 대한 실망이나 울분 때문에 테니스마져 접기로 하셨다거나
우리가 전테교 사이트에서 나눴던 숱한 문제제기나 대화들이
사이버 상의 공론에 불과할 뿐 이 땅의 테니스문화에 기여하는 바가 미미한 것에 실망하신 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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