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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의 태백 견학후기..^-^..검룡소

소한(小寒),대설(大雪)도 머~언 날씨에 카페님들 지내시기 힘드시죠.

일도정진을 위해  면벽수련을 하려해도 찌는듯한 폭염에는 견딜 재간이 없네요.

요즘은 가세도 기울어서 부채바람으로나 어찌 견뎌 볼려니 서러움도 복바치고..흑~흑

아가페님 안녕하셨어요.

가밀로 오랬만에 인사 올림니다

글로나마 인사 올리려해도 기력이 쇠잔해졌나 영 작품창조가 안돼서 자주 찿아 뵙지 못했어요.

저는 사랑하는 열렬한 애독자님님께 그동안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꾸~부~덕 ^^*

자고로 사설이 길면 먹을게 없는 법!!

이제부터 저의 길고도 험난했던 피정 여행을 간추려 올리겠습니다.

근자에 수도권에 자주 출몰하는 오존경보를 피해 어디 내공 증진할데 없나 수소문 하던중

강원도

땅이  영험하다는 소문을 바람결에 듣게 됐어요.

그래서 자~떠나자  강원도로!!

자칫 때를 놓치면 그동안 쌍아던 내공도 다 날리고 주화입마에 빠져 폐인이 될수도 있거든요.

그래 일대를 탐색하던중 영월땅 똥강 옆에 숨어있는 고씨동굴을 발견하게 됐어요

그때의 심정이란 배고픈 토끼가 풀밭을 만난듯 ,

갈증난 버드나무가 시냇물을 만난듯 어찌 반가운지...

기쁜 심정을 억누르며 동굴 입구에 터~억 허니 발걸음을 내딧는 심정을 어찌 필설로 형용하겠어요

동굴 입구에선 그동안 더위에 고생한 저를 위로겸 환영 하느라 시원한 바람들도

단체로 쏱아져 나오고...

`참으로 이곳이 길지로구나!!`

`음험하게 숨어서 호롱불 켜놓고 공부해서 청운의 꿈을 이뤄야지` 하며 염두를 굴리며

동굴로 깊숙이 전진해 들어갔죠.

아!그런데 이런 비극이 있나요.

4억년에 걸쳐 생성된 그 이쁘고 착한 종유석들이 다 부러져서 형태가 온전한 분이 안계시는 거에요

그건 사명대사 이후로 조선에서 큰 스님이 날것을 두려워한 왜놈들이

저의 공부를 방해하기 위해서 였다네요

그 독허고 가증스런 왜놈들은 영험한 종유석님의 저주로  죽어서도 명부에 들지 못하고  

명부 문간에서 쪼그리고 앉아 밥풀이나 줃어 먹음서 4억년동안 살거나레요.

큰 맘 먹고 떠난 구도의 길!

못된 왜놈 고이즈미 나쁜놈의시키  방해공작으로 꺽인다면 대한건아의 기개가 아니리!!

분명 배달의 선조께서 저를 위해 숨겨논 비밀공부방이 있으리라는 굳센 믿음을 가지고

깊은 묵상에 빠져 들었어요.

묵상을 코골며 열심히 하는데 글쎄 단군성조께서 제 꿈에 현몽 하시는 거에요.

허연 수염에 도포자락을  휘날리며 "착하고 신통방통한 나의 후인이여!

구국의 일념으로 살아온 그대의 정성에 감복했노라" 하시며 멀리 동남쪽 방향을

지팡이로 가르치신 뒤 홀연히 사라지시는 거에요.

퍼뜩 잠에서 깬 저는 성조께서 가르친 곳을 멀리 바라 보며 성조께서 제게 가르침을

베푼 뜻이 뭘까 명상에 잠기던중 홀연 태백산이 떠오르는 거에요.

`맞다!그렇구나`.

일찌기 환웅 할아버지께서 풍신,우신을 좌우에 거느리고 애완용 여자 곰 한마리와 함께

하계에 내려오신 땅 태백산!!

`그곳에 가면 미래에 닺칠 국난을 예상하신 환웅님의 혜지가 깃든 극복의 비기가

담긴 보물이 숨겨져 있으리라`

이런 큰 가름침을 얻은 저는 달구지에 다시 솥단지랑 제 몸을 보호해줄 황구를 줕어 실고

태백산을 향해 떠났어요.

가도 가도 끝없는 구도의 길!

꼬불탕 길을 돌고 돌아 오르고 또 오르니 석양이 뉘엿뉘였할 무렵 태백에 도착했어요.

지친 몸을  바람 차가운 아파트서 하루 밤 세우고 검룡소라는 용이 승천한 곳을 찿아

황구랑 함께 떠났어요.

검룡소(儉龍沼)

검룡소의 전경,둘레는 10 여 미터쯤 되고요, 깊이를 알수없는 석회석

암반에서 물이 솓구치는 모습은 절로 경탄을 자아네게 합니다.  
  
소는 물이 떨어지는 낙차에 의해 생긴 웅덩이를 가르키는데 그런 의미에서 검룡소는 우물정(井)을 써서 검룡정으로 표기함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가 발 씻은 곳.  물이 어찌나 차가운지 10여 초 이상 발을 담글 수가 없습니다.

서해바다에서 놀던 이무기가 용이 되어 승천하기 위해 한강 원류를 찿아 올라와 검용소에 뛰어들기   위해 용트림하며 올라오다 생긴 자욱입다 .
 
  푸른 이끼의 건강한 모습                                                        

부근의 숲에서 가시오기피 잎도 몇 잎 따 먹었습니다.                                                

성스러운 일을 할 땐 목욕재계부텀 하는 것이 해병 위생병 출신인 저의 오랜 습관이라

발톱밑에 숨겨진 때까지도 샅샅이 제거했어요.

그러니까 세족례를 약식으로 치른 셈이죠.ㅎㅎ

귀한 검룡수 이용해서요.

혹자는 그러실거에요.

한강 원수에다 발 씻은 나쁜 인간이라고요.

그렇지만 그거 다 약되라고 헌 깊은 뜻으로 한 일이니 눈 딱 감고

수도물 10,002 10,002 드셔요.

제 몸에서 나온 것이 어디 버릴게 있어야죠.

그리고 저도 검룡보약수도 한 잔 마셨는데요.

물이 달작지근허고 시원헌 것이 앞으로 한 오백년은 더 살거에요


이상으로 검룡소 탐사 보고는 접고요,

이어서 곧 물의 영원한 친구 불의 세계로 카페님들을 안내해 올리겠습니다.

세상 이치는 참 오묘하죠.

그 차갑게 솓구치는 검룡소 가까이에 엄청난 힘을 지닌 불 공급소가 있으리라고

어느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그곳은 바로 한국전력공사에서 운영하는 신태백변전소였던 거에요.

검룡소가 민족의 젖줄 발원지라면 신태백변전소는 민족의 대동맥으로

서울 전기사용량의 30%를 공급하는 엄청난 과업을 수행하고 있는 곳이었어요.

월성과 고리 원전에서 나오는 전기가 75만볼트라는 특고압으로 산넘고 물건너

우리들 안방까지 오는 것이죠.

이런 특고압 송전기술은 한전만이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네요.

그러니까 곧 세계 일등기술인 셈이죠.

우리 실생활에서 잠시도 떼어 놓을수 없는 전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불철주야 공급하는

한전 직원들의 노고엔 절로 고개가 숙여졌어요.

별 도움도 없이 주머니만 무겁게 하면서도 4인 가족 기준 20여만원 가까이 나오는

통신비에 비한다면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전기를  저렴하게 공급해 주는

한전 직원님들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었어요.

이건 뭐 제가 변전소 방문기념으로 수건선물 받아서 한전에 포섭돼 드리는

공치사는 절대 아니란걸 현명한 카페님들께서는 아실거에요.

  태백산 비처에 숨켜논 보물을 찿아 노구를 이끌고 온 산을 헤멨더니 몸이 녹작지근하네요.

제 아우가 형님의 객고를 달래기 위해 준비해논 주안상이 있으니 이제 그만 숙소로 가자네요.

참고로 제동생은 한전사원이고요.

아주 유명한 테니스사이트 운영자 이기도 합니다.

검색창에 전 현중 이라고 치면 동생이 운영하는 회원이 수 만 명인 테니스 교실로 바로 갈 수 있어요.

꼭 한 번 들려 주세요.

아! 역시나!!

주안상을 대한 순간 저는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목이 메었어요.

형아가 쇠잔한 몸으로 오늘 고생했다고 영지버섯주,더덕주,땅벌주,산삼주 등 엄청 준비했더만요.

정말입니다.

틀림없이 모두 다 먹었어요.

모다,명품인 태백산표로만요.

아우의 정성이 가득한 곡차에 흠뻑 취한 후 보일러 틀고 잠을 청했어요.

태백시는 해발 800미터에 위치한 고원 도시이기 때문에 그냥 자면 새벽에 얼어 죽을까바요.

뭐든지 유비무환 아니겠어요.

담 날 아침 어제 떠온 검룡약수로 목을 축이고 아침 일칙 보물을 찿아 떠났어요.

이 넓은 태백산 어디서 국난극복의 비기를 찿는다냐 하는 염려가 어제 밤까지 있어지만

아침에 눈을 뜨니 몸이 반응을 하는 거에요.

어제 먹은 산삼,벌 영지 더덕주 등 영물들이 함께 반응하며 저를 태백산 모처로 이끄는 거에요.

빨리 밖으로 나가자요.

그래서 사랑하는 황구와 함께 발길이 이끄는 곳으로 향했어요.

그곳은 태백산 단군성전이었어요.

도착하니 온 몸에 전기가 찌르르 흐르는 것이 `나 의 본향에 왔구나`하는 안도감이 들었어요.

즉시 옷깃을 여미고 단군할아버지 영정에 배례를 올리고나니 제 영혼에 감응이 오는 거에요.

그건 아마,단군할아버지와 일치를 이루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경건한 맘으로 성전을 나온 후 인근에 있는 석탄박물관을 찿아갔어요.

그곳엔 참 보물들이 많데요.

고대 화석부텀 뭐 별 신기하고 기묘막측한 것들이 다 널려 있더만요.

유리창에 담겨진 보물들을 슬쩍 하나 주머니에 담을까 하는 탐심이 저를 유혹했지만

영물을 섭취해서 맑아진 제 영혼이 탐심을 눌러 주는 거에요.

이 최후의 관문은 단군성조께서 저를 시험하려는 마지막 안배였던듯 해요.

마지막 탐욕의 관문을 통과한 저는 지하 석탄 체굴장으로 갔어요.

그곳은 참으로 목불인견의 참상이더만요.

흔히 인생막장이라 하는 그곳에서 막다른 삶을 살아던 그들의 고달픈 삶을 떠 올리니

다시 가슴이 메이데요.

우리가 어렵게 살던 시절 그래도 등 따습게 잘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피 땀으로 얼룩진

한멯힌 노고 덕분이었겠지요.

막장에서  또 다른 음지에서 고생하신 분들을 떠 올리며 그 분들께 시 한 편을 올립니다.

            연  탄

                   안 도현

또 다른 말도 많고 많지만
삶이란
나 아닌 그 누구에게
기꺼이 연탄 한 장 되는 것

방구들 선득 선득해지는 날부터 이듬해 봄까지
조선 팔도 거리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은
연탄 차가 부릉부릉
힘쓰며 언덕길 오르는 거라네.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다는 듯이
연탄은, 일단 제 몸에 불이 옮겨 붙었다 하면
하염없이 뜨거워지는 것
매일 따스한 밥과 국물 퍼먹으면서도 몰랐네.
온몸으로 사랑하고나면

한 덩이 재로 쓸쓸하게 남는 게 두려워
여태껏 나는 그 누구에게 연탄 한 장도 되지 못하였네.

생각하면
삶이란
나를 산산이 으깨는 일.

눈 내려 세상이 미끄러운 어느 이른 아침에
나 아닌 그 누가 마음 놓고 걸어갈
그 길을 만들 줄도 몰랐었네. 나는.

참, 보물 찿은 것을 야그 안드렷네요.

하마터면 혼자 꿀꺽 했더고 누명쓸뻔 했구먼!!


보물은 바로 음지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이었어요.

그들이 없어다면 어찌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어겠어요.

요즘 많이들 힘드시죠.

그래도 위만 보지말고 상하좌우를 고루 봄서 살아가도록 해요.

카페님,모두 모두 화~팅!!

요기 아래 있는 이쁜 처자는 제 아우가 만들어준 강원도 현지 애인이에요.

윗 글은 제가 가족들과 함께 태백으로 휴가다녀온 소감을 심심하실까바 올려 보았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8'
  • 全 炫 仲 08.21 15:49
    무더위도 한풀 꺽인것 같습니다...남은 여름 회원님 모두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래여~
    지난주에 형님과 가족,친척분들이 제가 근무중인 태백에 견학겸 피서를 다녀가셨습니다.약 12명....
    형님이 활동하시는 카페에 후기글을 재미나게 올리셔서 이곳에 소개합니다.
  • 바카스정신 08.21 18:10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ㅋㅋ~~
    노래도 잘 들었습니다...
    전 우째 교장셈 행님의 강원도 현지 애인이
    마음에 듭니다......ㅎㅎㅎ~~~
  • 마이클 킴 08.21 22:09
    우와~~ 단숨에 글을 읽었습니다.

    맨 처음엔 교장 선생님의 글인줄 알고서 "강원도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셨다더니 불과 몇달만에 글쓰기 내공의 최고 경지인 "登神"수준에 이르렀구나."싶었습니다. ^^

    "등신의 수준"이란 무엇인가?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뜻으로 생각을 글로 정리해서 옮기는 속도가 태백에서 서울로 전기를 보내는 속도보다
    더 빠른 경지이지요. ^^

    수십년 글쓰기를 해도 그 경지에 다다르기가 어려운법인데 옛날 옛날에 글쓰기에 한이 맺힌 "막써킴"이라는 사람이 삼십년 수련끝에 글쓰기 깨달음을 얻었는데 "어린이와 같은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머리가 아닌 마음이 시키는데로 글을 쓰는것이 최고의 글"임을 알고서 불후의 명작을 남기기 위해 붓을 든 순간 바로 그자세로 저세상 사람이 되어버렸는데 사람들은 글쓰기 내공의 경지에 이른 부처라는 뜻으로 "등신불"이라고 부르곤 했습니다. ^^

    글을 읽는 동안 내내 드디어 우리 교장선생님께서도 오랜 수련끝에 등신???이 되시어 책한권 출판하고 그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어 우리 전테교의 오랜 숙원인 전용 실내코트 짓는구나....싶었는데~~~~

    교장선생님!!!
    단군역사이래 이 땅에 여름휴가 후기를 형님만큼 재미있고 깨달음이 있으며 큰 감동을 주는 후기는
    일찍이 없었던것 같더라고 꼭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

    아주아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마징가 Z 08.21 23:34
    형님의 글에서 교장선생님을 생각하는 애틋한 정이 느껴집니다.
    너무나도 훌륭하고 유머스러운 멋진글 잘 읽었습니다.
    형님께서는 테니스를 치시는지요? 궁금합니다.
    만약 테니스를 치신다면 글로써 짐작하건데
    세련되고 멋스러운 테니스를 치실것같습니다.

    존경하는 우리 교장선생님께서는"登神"이니 어쩌니 하는 말을 듣는데
    저는 언제쯤이나 "登神"이 될까요*^^*
  • 이용철 08.22 09:19
    글 참 재미있게 쓰십니다.
    기냥 지금이라도 만사 내버려두고 태백산으로 가고잡습니다.

    가끔 교장님 형님의 글을 이곳에서 볼수있기를 바랍니다.
    교장님 글보단 열배 더 재미있습니다. ㅎㅎ
  • 全 炫 仲 08.22 14:56
    이회장님을 비롯하여 전.테.교 회원이시라면 태백 방문을 언제든 환영합니다.
    오시면 당근 제일 높은 곳의 테니스 장에서 즐거운 테니스 하실 수 있구요.
    나이트 시설도 완비되어 있으며 무료입니다.

    마이클님과 마징가님이 제 형님의 글 실력이 저보다 좋다고 평가해 주시니 저도 기쁩니다..ㅎㅎ..
    보고싶어요~
  • team_k 08.28 22:08
    황구는 어찌되었는지요???
    생사가 불분명하니 불쌍해서리....흑흑~~
  • 全 炫 仲 08.30 09:35
    ㅎㅎ..황구는 농담이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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