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박성식2004.08.19 16:22
너무 즐거웠던것 같아 부럽고 다행입니다.
집까지 아예 전세내고 주무셨군요. 꽁짜로.....ㅋ
밥도 너무 많이 드셔서 쌀이 떨어지지는 않았나 걱정입니다.
하여튼 혜인 파더즈님께서 굉장히 애쓰신거 같습니다.
아소당님께서도 애쓰셨겟어요. 혜인님은 덕분에 등터진건 아닌지..ㅋ

다음에는 꼭 수원 연무중 코트로 가서 텐트를 설치해 전테교회원 전원이 한번 모이자구요 마씨가문 쌀 다떨어질때까지 놀아봤으면........

수원도 가고싶고, 울산도 가고 잪고.
일단 후기2탄을 기다립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