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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4.08.19 15:45
울산역 주변의 소나무 보이시죠? 정말 멋지지 않나요?
"나무는 자연의 철학자"라고 나무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독일인 친구가 저에게 말을 해준적이 있는데, 저 소나무가 우리에게 뭔가를 말해주고 있는것 같지 않습니까?
"내가 사시사철 푸르름을 간직하고 있는것처럼 너희들도 테니스에 대한 열정과 전테교 회원들에 대한 사랑을 영원토록 변치 말라는........" ㅎㅎㅎ

보통 후기글은 곧장 써지는데,
이상하게 아소당님만 만나고 난후에는 머리속이 텅 비어버리고
글을 쓰려고 해도 잘 써지지 않고 모든게 올스톱이 되어버립니다.
그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후기가 다소 늦어진것 회원님들께 사과드리고,
다시한번 호텔의 직원처럼 손수 편안한 잠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배려해 주시고
감당할수 없는 맛있는 음식을 맛보게 해준 혜인파더즈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저희들이 모실수 있는 기회를 꼭 주시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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