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필독)

방법은 전.테.교 이름으로 따로 통장과 도장을 만들어 회원님들중 신뢰성이 확실한분에게 관리 권한을 주면 되겠지요...회비는 그 통장으로 입금하면 되고요...너무 거창한가요?

이안의 목적은 회원님들이 적극적으로 전국동호인대회에 참가하실수 있도록 동기유발과 함께 비록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응원을 함으로써 서로에게 [같이한다]는 마음을 공유하고 싶어서 입니다..

회비는 물론 의무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참여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교장선생님 잘 계시죠 . 수원에 송영환입니다.
수원에 오셨서 제가 겜할 때 콜 해주셔서 너무 영광이었구요 감사했읍니다.
잘 계시죠?
저는 찬성입니다.
저도 기회되면 동호인대회 나가 볼라고 하고 있는데
동기 부여가 안되서 그런지 아직 한번도 못나갔네요
청년부는 안되고 장년부 전국 랭킹 1위가 제꿈입니다.(가능 하까??????????)

찬성입니다. 현재는 오프라인만의 공간이 아님에 따라 여러가지면에서 경비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만원정도를 자발적으로 한다면 부담이 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중고등학생 이하는 모금대상에서 제외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던지...
전국동호인 대회도 테코랭킹 점수가 부여되는...것을 원칙으로 한다던지...
1인당 전국대회출전 몇회까지만 지원 한다던지...
세부적인 사항과 용도는 별도로 정해야 될것으로 보이구요..
하여간 찬성입니다.

찬성임다....역쉬....교장샘....
아무리 좋은 정신만 있다고 해서 경기에서 그리고 전투에서 이길 수는 없죠...
역쉬 자금의 힘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아주 좋은 의견을 내 주셨군요...
1년에 1만원이면 부담없구요....정보를 가져가는 값만하더라도 그리고 좋은 사람을 만나는대도 돈이 드는 마당에 아주 좋은 계기가 되리라 사료됩니다...
그리고 통장을 관리하는 것은 개인적으로...조금 반대합니다...
공동관리제도를 도입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결산공고 등을 통해 월 결산 및 분기결산을 실기하는등 고시를 확실히 하면 교장샘이 관리하셔도 무방하리라 생각합니다...아닌가요? 관리부분은 별도로 말씀드리기가 조금 그러내요....^^;; 하여간 찬성임다..

음..좋은 생각 이구려~
운영이야 어떻게 하튼 전 찬성 입니다..

글세요.. 전 현 상태에선 반대입니다.

왜냐하면.. 일부러 돈만원을 낸다는 귀찮음과 번거로움이 한몫을 하고요. ( 아..피같은 만원 아까비..^^ )
둘째는..... 그 용도가 구체적이지 않고..또 설득력이 별로 없습니다.
말씀하신 전국대회 참가는.. 참가자의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 대표성이 있나요..?
또한.. 그로인해 다른 회비를 내 회원들의 실질적인 혜택이 있는지요...?

글세요.. 저야.. 라켓잡은 어언~ 3달. 가입한지 벌써~ 4주(?). 된 초짜입니다만...
영화제목인.." 그들만의 리그" 처럼.. " 그들만의 잔치 " 가 될 수가 많다고 봅니다.
그건 결국... 회원간에.. 벽이 쌓게 될거고요.

온라인은 자유롭지만.. 오프라인의 경우.. 참여자는 한정될수밖에 없을겁니다.
더욱이.. 실력이 뚜렷할수밖에 없고.. 실력으로인해 친숙함이 결정될수 있는 우리
사이트의 경우엔.. 회원간에 벽...또는 차이는 클수밖에 없을겁니다.
결국엔... 몇몇 열정적인 참여자... 소수의 참여자.. 그들과 다수의 회원이 분리되겠지요.
그게... 바람직할까 ? 싶습니다.

차라리... 온라인은 이대로 가고.. 오프모임을 활성화 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각 지역모임을 좀더 활발하게 해서... 총무를 뽑아.. 모임때마다 참여자에게 회비를 걷고.
그 회비로 그날 모임을 운영하고.. 얼마 남은 금액을 조금씩 저축하면서 쌓아가는게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그 얼마 남은 금액이라 해봐야... 얼마나 되겠습니까..!
10명이 모여 식사하고 머하고 해서.. 일인다 1-2천원 남는다고 해봐야 1-2만원이겠죠.
하지만.. 그 1-2만원이.. 시간이 흐르면서... 쌓이는 저력을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그 회비를 낸 참여자들도.. 자신이 쓰지 못한 1-2천원에 대해 아까운 마음은
없을겁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낸 회비 ..그 이상을 모임을 통해 직접 얻었으니깐요.

그리고.. 나중에 좀더 오프모임이 활성화가 되면.. 재활용판매를 통한 수익모델도 우리
스스로 만들어 낼수 있지 않나도 감히 욕심 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닙니다.성기훈님!

이곳에 자유롭게 의견을 구하기 위해 교징님께서 제안을 주셨으니
많은 다양한 의견을 구하고 있는 중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전테교를 사랑하고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많은 즐거움을 누리는 사람이라
이 곳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테니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하고 공공의 선을 실현하는 곳으로 발전하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안고 있거든요
그래서 찬성하시는 분들의 의견도 존중하구요,
그리고 반대 의견을 내신 성기훈님의 반대의 입장에 더 많이 공감을 합니다.
그 지속성에도 어려움이 있을것 같습니다.

교장님!
의견을 주셨는데 반대의 입장을 내어 송구합니다.

아소당님..그리고 기훈님...송구하거나 죄송한 마음 전혀 갖지 말아주세요...오히려 여러가지 생각들이 표출될수 있고 다양성이 담보되는것이 회원님들과 전.테.교를 위해서 올바른 과정이라 생각됩니다...제 개인적인 안(생각)이었기때문에 여러가지 생각들이 부족하거든요...좋은 한주 보내시고요...^-^..

전 찬성이에요...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ㅋㅋㅋ
제 일주일 용돈의 반도 않되네요.. ㅋ
밥 한끼 사먹을돈 새이브해서 좋은대 쓰면 좋겠어요 ㅋㅋ

미국에 있어도 기꺼이 참여할깨요~

저도 기훈님과 아소당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처음에는 좋은 의도로 시작되었어도 일단 돈이 걸리면 여러가지 문제가 파생되게 마련이겠지요. 돈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말이죠.
그리고 동호인대회에 참석하시는 분들에 대한 지원이라는 것이 좀 모호한 부분이 많습니다.
일정규모이상의 대회에 참석하시는 분을 대상으로 한다면 특정인들만 혜택을 보게될수 있는 단점이 있고,
또 모든 대회에 참석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면 그 숫자가 너무 많아서 누구는 보태주고 누구는 못보태주는 문제도 생길수 있을테니 말이죠.

그래서 제 생각에는 지금처럼 오프라인 모임을 가질때 참석하는 사람들만 회비를 내서 그때 그때 필요경비를 충당하는 것이 좋지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찬성입니다
전주 대봉한일배신인부 준우승했는데 청년부는 우천관계로 일주 연기되어서 못했고요
저도 전국대회는 좀 다녀봤는데 시간과 돈이 많이 들어 전주 근처 대회만 참가하고있습니다 이런 모임에서 후원이 된다면 참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전테교회비납부에 대해 찬성합니다. 다만 그용도가 모든 이곳 회원님들께 도움이 되는 것이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서버확충이라든지 이곳을 보다 더 멋지고 많은 분들께 진실로 우리나라 최고의 쉼터로 만드는데 소중하게 쓰였음 합니다. 이미 이곳은 개인홈피라기 보다는 전국의 수만명의 테니스동호인들에게 따뜻한 쉼터로서 쓰여지기에....

진작부터 생각하고 시행 했어야 할 사항인걸로 생각합니다.

시기야 어찌되었건 잘되었음 합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위에 리플 달면서 온라인 만의 공간이 아니라고 쓴다는것을 착오로 잘못 적었습니다.
하여간 ..수정이 안되는것 같아서..그대로 두고 ..ㅎ
전테교에서 우리가 테니스를 하면서 보고 배우고 느끼는 바가 참 많다고 생각하구요..전테교 회원님들의 유대와 전테교의 발전을 위하여서도 약간의 회비를 자발적으로 납부하는것은 바람직한 방향인것 같숩니다.

회비납부에 찬성합니다.
회비는 자율로 하자는게 개인생각이고요 (기부금처럼)
한달에 천원씩 내라고 하면 내겠지만 그러면 입금 수수료가 더많아서 차라리
분기별로 5천원이나 1년에 만원 내라고 하면 내조뭐 ㅎㅎ

그리고 사용용도는 기금규모에 따라 조절할수밖에 없지만 엄격한 규율에 따라
지출해야 하는것은 다아는 이야기겟조 ㅋㅋ
전테교는 테니스 유토피아(?) 건설을 이상으로 삼기 때문에
우선 테니스와 관련된 경비를 지출해야 한다고 봅니다.

교장선생님께서는 출전비등을 말씀하셨지만 비단 출전비 뿐만 아니라,
초급, 중급, 고급, 출전선수등 회원 모두를 위한 지출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테교는 모든 회원을 위한 교실이 되어야 하기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고수,동호인 선수는 티와 반바지를 셋트로 해서 출전횟수에 관계없이 두번 지급하되
영문 이니셜이나 한글 이니셜로 전테교를 새기되 (너무요란하게 새기면 안되는건 누구나 알것이고) 어느정도 인식이 가능하게 인쇄(?)하여 지급하되,
출전기를 2회이상 게시판에 올리도록 했으면 합니다. (출전비는 2만원인 경우가 거의 전부
로 알고 있으므로 반절을 부담해주어 1회당 1만원을 두번까지 즉 2만원까지 부담해주어
소속감을 높히도록 했으면 좋겠슴다.)

초,중급 회원들을 위한 방안으로는 전체교류전이나 지역교류전등의 모임시에 코트장
렌트비, 볼값, 스트링등의 지원이 있다고 봅니다(차비는 무리가 있다고 봄. ㅋㅋ)
초급을 위한 추가 방안으로는 운영진 기타 여러회원의 전테교 게시판상의 질문에 대한
헌신적인 답변등을 들수 있다고 봅니다.

모든 조직은 한쪽만의 일방적인 희생만으로는 존재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교장샘이하 여러 운영위원님들에게 모든걸 요구할수는 업기에
회비를 내더라도 운영진은 회비를 면제 내지는 장학금을 주어야 한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회비를 내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에도 동감합니다.
왜냐면 저의 짧은 인생 경험으로도 쩐 문제가 얼마나 중요하고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는지
조금 느꼈기 때문입니다. 회비 문제로 전테교가 내분이 일어난다면 이 또한 전 인민의 테니스 유토피아 건설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ㅋㅋㅋ

아침부터 횡성수성해서 죄솔합니다.

절충안
저는 아직까지는 오프라인에는 참석해 본 적이 없는 전태교의 애독자입니다.(주말 특히 일요일엔 여러가지 집안일 챙기는데 정신 없어서)

제 생각은 일단 오프라인에서 모이시는 회수나 일자가 정례화되는 것 같으니 오프라인 회원과 온라인 회원으로 이중으로 전테교를 운영하면서 오프라인에 가입한 회원에 한해 회비를 모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은 지금과 같은 현행방식을 유지하되 가급적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오프라인에도 가입하여 함께할 수 있도록 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전테교 애독자가.........

일단 전 반대입니다. 아니 무조건 반대입니다.
순수하게 모인 이자리에 만원 아니 단돈 천원이라도 돈이 오고 간다는 게 좀 그러네요. 그리고 그 돈을
누가 관리할것이며... 대회참가비가 없어서 점심식사할 돈이 없어서 대회못나가는 사람은 없겠죠... 설사 있다하더라도
무슨 근거로 어떤 사람은 주고 못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전 이대로가 좋습니다. 안상욱님 말씀에 저도 한표 던지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저도 적극 찬성 합니다~~입금을 어케 해야되지요??